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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쥐들이 많이 죽어 있네요. (4)
2014/11/05 PM 06:12 |
아침에 출근 하다보면
쥐들이 죽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순간적으로 식자!!!!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저는 정말 루리인..
또 다음날 보니 쥐들이 떼거지로 죽어 있더군요.
좀 작은거 같기도 하고
그와중에 차가 깔고 지나갔는지 몇마리들은 쥐포 상태 더군요.
지금은 전부다 쥐포 상태.
근처에 길고양이들도 있고
이렇게 떼거지로 죽은거 보면 누가 쥐약을 풀었나 하는 의문도 드는데...
왜 죽은 식자들은 전부 안 치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쥐가 죽는건 별 상관은 없는데 죽여도 곱게 죽이거나 뒷처리 좀 확실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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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제 제육볶음도 못 먹을듯 (6)
2014/11/05 PM 05:02 |
어제 제육볶음을 먹고 나서
탈이 제대로 난듯 싶습니다.
자꾸 토하고 속은 부글부글 거리고
병원 가니 후우, 먹은게 잘못 되었거나 위염이라네요.
덕분에 어제부터 금식으로 진행 중입니다.
사먹는 밥 중에서 탈난적 거의 없었는데
으음, 아무튼 제육볶음 정말 먹지 말아야겠네요.
이렇게 아프기는 또 오랫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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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글래머 여자들은 과자 먹을떄 힘들겠어요. (10)
2014/11/02 PM 09:20 |
오늘 일하면서 간식으로 과자를 먹는데 부스러기가 있길래 털고 있는데
앞에 여직원이 과자 먹으면 먹던 과자 부스러기가 가슴 위로 떨어지라고요 'ㅁ'
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와.... 대박
와..... 할말이 없었습니다.
가슴에 과자 부스러기가 바로 올라가 있는데 이야 과자 부스러기가 그냥 남자들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여직원이 먹던 과자 부스러기는 그냥 여직원 가슴 위에 얌전하게 있어요.
와 정말이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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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하이잘 얼라 전사 키우고 있습니다. (5)
2014/10/20 PM 02:51 |
그냥 전사를 키우고 싶더군요.
뭐, WOW에 전사는 고생 클래스 라는것은 알지만
그나마 제 취향이 맞는 클래스는 그거 뿐이고
부캐는 90 레벨 무료 이벤트로 올릴까 생각중인데
어떤 클래스를 90으로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전사 전문 기술도 선택해야 하고
아무것도 없이 맨땅으로 시작하는거라
오베떄 느낌도 나고 재미있네요.
닉네임은 솔레이스
호드님들은 뒷치기 하지 말아주세요
비둘기전사 입니다. =_=
결제 하자마자 외출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이 악재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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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그리운 치토스 화이트 맛 ㅜㅜ (8)
2014/10/19 PM 10:10 |
오랫만에 치토스를 사먹어 봤습니다.
바베큐 맛, 매콤한 맛
두가지 맛 뿐이더군요.
제가 간절하게 그리워 하는 화이트 맛.
아, 예전에는 포스틱이랑 비슷한 과자도 있었는데
죄다 사라졌네요 ㅡㅜ
질소 대신 과자가 넘쳐 나던 90년초가 급 그리워 집니다.
그렇다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라고 하면 절대 NO NO 하겠지만요--
외국이면 몰라도 우리나라 남자들은 과거로 돌아가면 다시 군대 고고 니깐. (입시전쟁. 취업전쟁.)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서 다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아무튼 문득 옛날 과자들이 그리워 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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