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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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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레깅스 랑 스타킹 차이점 별로 없어 보이는데 (3)
2011/11/03 PM 12:16 |
일단 뭐 레깅스는 내복 같은 개념이니깐...
스타킹 경우는 레깅스 보다 더 가늘고 속살이 비치는 정도?
각선미를 더 살려주고
음.. 레깅스는.. 음--
잘 모르겠네요.
그냥 스타킹 보다 두꺼워 보이기는 하더군요.
발목 까지만 오는 레깅스도 자주 보이고
뭐, 스타킹이 올이 나간다는 단점이 레깅스에는 없으니 그건 좋을려나 보온도 좋고
패티쉬 분들은 왜 싫어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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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어제 친구 만났는데 (5)
2011/11/03 AM 10:01 |
갑자기 연락 안하고 지내던 친구의 연락 받고 나갔습니다.
가보니 그친구 여친 하고 동료가 있더군요
뭐 쫄래 쫄래 따라가서 이런 저런 애기 하고 있었죠
전 술은 이제 못해서 콜라 마시면서 그러는데
직장 동료 왈(그러니깐 친구 여친의 동료)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시네요."
자주 듣는 애기라 그럴려니 하고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린애 같으세요."
뭐여 이게-_-
뭔 말이 하고 싶은거야!!
참고로 세명 다 흡연자라 비흡연자인 전 곤욕이었죠--
어려 보인다는 애기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어린애 같다는 말을 처음 보는 여성 한테 들으니 기분 이 참 ㅡㅡ
아니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서도-_-
그냥 기분이 좀 별로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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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그러니깐 이런 건가요 남자를 흥분 시키는게? (11)
2011/11/02 PM 05:28 |
한 미모 각선미 글래머 한 여성분이
검정색 정장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가다가 하이힐 신다가 다리가 아파서 검은 스타킹 신은 발을 만지작 거리는 장면이
남자분들을 흥분 시키는 요인?
어, 그러면 정장에서 흥분인건지 스커트에서.. 아니면 스타킹에서.. 그것도 아니면 발을 만지작 거리는 장면에서
더 흥분 되는 건지
점점 어렵군요.-_-
그냥 이쁜 여자가 야시시하게 행동하니깐 더 흥분?!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여자가 발 만지는게 흥분 될 거리가 있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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