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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빚 없이 살고 싶네요. (14)
2011/10/31 PM 04:25 |
돈을 못 벌어도 좋으니
대출이나 빚 보증 이런거 없이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나 여동생은 신용카드 없이 살죠
가끔 보면 할인 해택이 부럽지만요.
지인이랑 돈 거래 해서 좋은거 본적 없고
친인척 가족 관계 돈 거래는-_- 정말 안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없이 살아도 마이너스 통장 안 만들고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면서 살고 싶지만..-_-
이노무 나라는 서민을 없앨려고 작정 했나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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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저금 하시나요? (8)
2011/10/31 PM 03:37 |
그냥 저희 같은 소시민들은
돈 모을려면...
로또 같은 한방 아니면
안쓰고 모으기 밖에 답 없죠.
뭐, 이건 책 보면 거의다 나오는 내용이고
뻔히 아는 답이기는 한데-_-
왜 그런책들 후반 가면 집 사서 투자 하라는 말 뿐인지 ㅡㅡ
아니면 땅 투기... (경매)
사마귀 유치원 에서 자주 나오는 말 있죠
숨만 쉬고 살면 되요.
생활비 보면 은근히 식재료 비가 엄청 나더군요.
확실히 식비만 줄여도 돈 모으기는 좀 편할듯 한데
아무튼 저금 하고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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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초식남 되것다.. (4)
2011/10/27 PM 12:08 |
아니 이미 초식남 된거 같지만 ㅡㅡ;
아무런 느낌도 반응도 없고...
2주 째인가 3주 째인가 ㅡㅡ
공허 하네요.
여자가 싫어진거는 아닌데....
여자 사람을 안 만나고 다녀서 그런가
에휴 -_-
주변에는 신혼 인 사람들 투성이고 ㅡ.ㅡ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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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듀로탄 시세가 흐미... (6)
2011/10/23 PM 01:18 |
제가 사람 많은 서버에서 한적이 없어서 그런가
가방 보러 갔더니
가격이 ㅎㄷㄷ
어제 여동생이 회사 야유회 다녀와서
치킨 먹고 강아지랑 노는라고 렙업을 잘 못해서 겨우 11이지만 'ㅁ'
재미는 있더군요
그나저나 인벤 압박은 여전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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