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3때 특정 세트 구해서 스킬세팅 끝나면 시즌 정복자 300~500까지 계속 똑같은 파밍, 칼데산 강화 반복
전 이쪽이 더 지루한 느낌이었어요.
디4도 결국 그런 방향으로 갈꺼 같긴 하지만 현재는 세트도 없고(나중에 나온다고 했으니..)
스토리도 아직 진행중인데 재밌고, 뭔가 획일적인부분이 아직까지는 없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캐릭 레벌에 맞춰 몹 레벨 또한 같이 오르는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레벨이 오를수록 강해짐을 느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불만인 것 같네요.
저는 얼른 다른 직업 키우고 싶은데, 힘의전서, 명망, 릴리트 제단
끝내지 않고 부캐 키우면 손해인 거 같아서 쉽게 부캐로 못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한번 해두면 부캐를 손쉽게 키울수 있겠지요??
알리에서 4만원대 제품을 속으면 그냥 버리지하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브라질리언을 항상 유지하는 스타일이라 샤워때마다 바디면도기로 미는 스타일인데, 레이저제모기 사용 4주차 즈음부터 체감이 확 되던데요.
털이 자라는 속도도 굉장히 느려지고, 모질도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요즘은 2주에 한번정도 레이저 제모기 쓰면 브라질리언 상태가 유지되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부정적으로 보앗는데
(저 애플 제품 다 싫어함 왜냐면 하드웨어도 독자규격 고집하는데 소프트웨어까지 독자규격 고집해서
지원안되는 것도 많으면서 고집이 쎄서 갠적으로 싫어해요)
이게 진짜 멀미 문제 해결하고 시연 영상처럼 자연스럽다면,,
다른건 몰라도 원격근무가 진짜 활성화 될 것 같다는 생각햇어요
그럼 굳이 서울에 집 안구해도 되고
보면 볼수록 가능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엔드게임에서 할게 적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