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맛있었던 김치찜 배달음식점에서 

오징어 볶음을 시켰는데

아니 미친 

오징어볶음에  저렴한 짬뽕에나 들어갈 대왕오징어 벌크를 썼네요;;

그 미묘한 퍼석한 식감과 묘한 암모니아향이 올라와서

먹다가 역해서 진짜 힘들었었네요; 

김치찜에 들어가는 식재료도 이제 못믿을듯;

요기오 랑 리뷰 훓터보니 그냥 쓰래기 배달공장?? 인듯

뭔 보성녹차먹인 녹돈이니 

진도에서 공수해온 묵은지라고  리뷰에 일일이 답변해놨던데 

1도 믿을 수 없네요

짜증 지대로 나서 리뷰태러하고 왔네요.

다신 안시켜먹을라구요.

리뷰 잘 훓터볼걸;;;  오징어볶음 시킨분 리뷰안좋게 쓴거 보니까

답변으로 오징어껍질을 일일이 벗겼다고 써놨던데ㅋㅋㅋ  그래서 식감이 그렇다고;

국산오징어 대충볶아도 식감이 절대 그럴리 없거늘 ㅋ

잘 보시면 오징어가 뭉텅뭉텅  두깨감이 장난없음 ㅋ  

대왕오징어 벌크팩으로 파는거 그대로 쓴듯 

살다살다 오징어볶음에도 저런 저급한걸 쓰는곳이 있을줄이야;;

개소리 카테고리에 간만에 개소리를 시전하게 되었습니다.

웬우가 가지고 있던 탠링즈는 원래 반지형태이죠.

결국 샹치가 계승하게 되는데

우주에서 온 물건도 고대 지구의 유산도 아닌 알 수 없는 소재와 출처입니디만

저는 이게 이터널즈의 우정반지가 아닌가 싶네요;;

10손가락 10개의 다른능력

타노스의 인피니티스톤 건들릿과 겹처지는 비주얼 때문에  팔찌?형태의 무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만...

암튼  이터널즈의 무기만드는 테나 또는 파스토스가 만들어낸 물건이 아닐지!!??

다음 이터널즈나 어벤져스 떡밥에서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타이어 빵구 지렁이로 때운지 1년동안은 잘 탓는데

공기압이 자꾸 그 바퀴에서만 발생하는게..    타이어마모나 손상은 없는편 (교체한지 2년안됨. 차 운행도 적은편)

이 부분은 타이어집 가서 한번 봐달라고 할까요?

같은 모델 타이어로 교체하는게 나을런지; 

그 타이어만 공기압 정검뜨면 바람넣고  또 2-3주는 괜찮은게   아주 미묘하게 새고있다는 반증인데; 

꺄악 ㅜ ㅠ

이번 프리퀀시는 줄스는거만큼 어렵네요;; 

빨간거 2개만 구해봅니다;  

일반2개로 교환도 가능해요 ㅠ_ ㅠ

이거 그냥 똥갬이네;

아니 이런식으로 만들거면 스토리라도 좋던가;;;

소과금하고 진행중인데   이쁜 쓰래기임. (4900원 4900원 2900원 9900원 31000원 ) 출석체크용 과금

케릭터 성장이 퀘스트가 메인인데...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 수 할 수 있는 정도의 레벨링이나 게임 시스템이어야 되는데

그냥 눌러놓으면 알아서 이동. 알아서 클리어.   노동이 없는게 좋은건 아닌듯;

메인 스토리가 재미가  어마어마하게 없음.   상상력이 이따구 뿐인가 싶을정도 ㅋ

몇만원 정도 과금했는데  의미없듬..ㅎㅎㅎㅎ   

차라리 그냥 과금요소에 코스튬아이템 확정을 섞어 넣던가;;  이쁘기라도 하게; ㅋㅋ

그마저도 뽑기이거나  한두개정도 섞인 페키징인듯

모든 요소가 전투력이라는 근본적인 1차원적인 성장과 직결되어 있는 시스템또한 존1나 문제

악세사리. 무기3종. 방어구. 탈것. 아미보(동행)3종 등등등

결국은 성장에  관여하는 모든것들을 뽑거나 제작(한계가있음)해야됨   

결국은 지긋지긋한 과금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함 ㅋㅋㅋㅋ

올드한 게임들이 단순하게 스텟과 레벨업. 소소한 아이템들의 파밍이 주 컨텐츠였던게 

진짜 잘 만들어진 레벨링 시스템이였던듯..      

제2의나라도 사람들 찍먹하고 싹다 빠지고 있다는데... 그냥 스토리도 뻔하고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