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라는것이 화폐의 정의를 바꾸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있네요;
통화라는게 결국은 화폐가 필요하니까.. 그 화폐로 다른걸 사야되니까.. 라는 조건이 있듯
이번에 리플에 300원 일때 구매해둔게 몇일만에 두배로 뛰었네요;;
근데 세계평균은 여전히 거의같아.. 어느정도 이득을 봤다싶어서 빼긴했는데
미련이란건 결국은 또 남기 마련이네요 ㅎ
그 이후로 자신감같은게 붙은건 아니지만... 시험?삼아 이윤남긴거 빼고 120만원 남겨서
신생 가상화폐에 넣었습니다.
가만~히 있고 오래동안 가지고 있을 생각을 하는데도
주위에서 너도나도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식이 들려오네요 ㅋ
이번에 투자 소소하게 해놓은 곳도 그냥 가만~히 나둬볼려고 합니다.
망하든 흥하든 시간이 지나면 손해는 안볼듯 해요.
가상화폐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냥 놓아두는것 일지두요 ㅎㅎㅎ
단타로 치고빠지는건 제 성격에 맞질않으니 한동안 또 잊고 지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