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내출시는 미뤄진듯하고 gps버전만 출시하는거 같네요;
6+s로 1년넘게 더 버틸예정이고.. 다음버전 X를 기다릴려구요.
이미 애플워치2 나이키에디션을 가지고있지만 핸드폰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 실사용은
일주일에 3일정도뿐이네요..
LTE 버전같은경우는 전화뿐만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작은 휴대폰같은 계념이라서...
저에겐 절실하네요;
집앞으로 운동가고. 산책가고. 자전거타고;; 솔직히 무거운 핸드폰 놓고다닐 수 있다는게
너무 메리트가 큰거같아서... 그리고 외형변화가 없다시피한건 어찌보면 장점같아요.
초기엔 모양(사각)이라던가 한정적인 형태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는데.. 버전이 올라가면서 버려질 악세사리 생각하면
지금은 이 방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만더 얇아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
가격도 그렇게 안비싼??? 거 같구요;; 나오면 기존에 있던 녀석을 어떻게 처분해야될지 ㅜ ㅠ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