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구스가 인기가 있은 이후로..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패딩의 형태는 올록뽈록한게 없이 단단한 외피를 중심으로
풍성한 라쿤후드. 각진 사각의 주머니. 검정색디테일.....
디자인이라고 해봐야 거의 모든 브렌드가 다 비슷비슷;;
신상 나올땐 라쿤후드랑 솜털 80-90이라며 못해도 50-60정도인 브랜드패딩들이
이번시즌에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던.. ㅋㅋ
작년 제품들 역시즌이라해서 아마 이번달~ 혹은 다음달까진 반값이상 싸게 살 수 있다네요!!?
저도 아웃도어쪽에서 60만원대 패딩 22만원에 하나 건젔네요;..
아직 2달쯤 이후에 입겠지만.. 차피 살거라;; 블랙으로 사이즈 넉넉하게 하나 장만했습니다.
디자인 티도안나고;;; 두런두런 오래 입을듯 싶네요!!
그래서 디스커버리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