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필연적으로 ai로 작업하게 되는 시대가 올텐데 ai가 어떤식으로 구동되고 또 제 그림을 어떻게 응용할수있을지 연구좀 해보고싶습니다.

1. 가장 괜찮은 모델이 무엇이며 pc로만 구동되나요?(아이패드라던가 태블릿으로는 안되나요?)

2. 모두 유료모델인가요?

사실 제일 먼저 해보고싶은건..

이런 완성시키지 못했던 제 그림들을 ai로 완성해보고싶은 호기심도 큽니다. 

ai가 제 그림을 마개조 시키지 않는 선에서 얼마나 타협을 볼수있는지 어떤식으로 구동되고 어떤식으로 응용할수있을지 직접 써보고 판단하고 싶어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ㅂㅇㄱ와 굥을 신랄하게 깔꺼니까 보기싫은분들은 뒤로

ㅂㅇㄱ는 뭐 이탈표가 있다느니 민주당 찢긴다느니 난리인데 본심 여지없이 드러냄 ㅋㅋ

쟤들은 그냥 ㅇㅂㅊ들 유입이 맞음. 기존부터 있었던 애들도 ㅇㅂ도 하던애들이 이거다 싶어서 물타기하며 상주하고있는거지.

이재명이 체포되는 순간 민주당 지지율 폭락에 유력한 대권주자 하나도 잃게되고 덤으로 당도 완전히 분열되서 이낙연도 완전히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될텐데

그렇게되면 안그래도 보수 우위인 국내 정서상 갈라진 민주당이 재기할 가능성은 없다시피함.

뇌가 있다면 뻔한 결말이 정해져있는데 이걸 민주당의 정상화라고 지껄일수있을까 ㅋㅋ

그냥 국힘 지지자에 굥찍은2찍인거지 이재명이니 뭐니 정당화 시켜봐야 쁘락치가 아닐수가 없는 행동뿐.

그렇게 이재명 제거하고 민주당 제압하고 나면 총선 전에 문재인대통령으로 화살 돌아갈껀 너무도 뻔하지.

이미 미리 조미료 쳐놓은 사건들도 있으니 본격적으로 들고나오기 시작할거임.

아마 그 시점엔 쟤네들 아닥을 하든 대놓고 일밍아웃을 하건 본색 드러내겠지. 문재인까지 갈것도 없이 이재명과 민주당만 쪼개놓으면 국힘이 하고싶은데로 다 할수있는 환경이 마련되니까 

더이상 여기서 명분 내세워가며 쁘락치질 할 의미도 사라지거든.

만약 위에 말한게 아니고 나같이 몰아세우는 사람들 꼴보기싫어서 굥찍었고 민주당 지지안한다는 새끼들은 아갈싸물었으면 함.

자기 기분이 나빠서 사리분별 못하고 분풀이용으로 표를 쓴게 뭐 자랑이라고 ㅋㅋㅋ

그래서 뽑아준 놈들이 대놓고 인사는 죄다 검찰로만 기용하고 뭐만하면 다 압수수색에 노동계 다 때려잡고 사회적 약자들이랑 대화나 협상대신 협박해서 말 못하게하고 외교는 나갈때마다 문제일으키고 노동시간도 늘린다는데

아주 맘에 드나봐 ㅋㅋㅋ 심지어 이번 자식새끼 사건에서 그 자식놈이 검찰에 대해 말한 내용들이 생활팩트구만 아직도 검사를 믿는다?

한동훈과 굥의 법 논리가 정의롭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듯.

지나가는 개도 상종 안하긴하겠다. 회담하러가서 바이든이랑 1분도 이야기 못나누고 날리면 지껄이고와서 대단한 외교한것처럼 떠들던데 보통 지나가던 개를 봐도 1분 이상은 교감 가능하지않나?

현실판 더 글로리를 심심찮게 목격하고 저러는데도 지지해주는 인간들과 뻔뻔하게 고개들고있는 권력들하며....질릴만큼 질리네요.

대놓고 수사기관장을 검찰 출신 앉히려는것부터 법무부장관부터 대통령까지 검찰 수사에 대해 대놓고 관여하고있는데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저게 맞는줄 아는 국민들이 많아진듯?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똑같은 잘못을 했거나 더 심하게 하고있는데도 진보가 집권할땐 다 들고일어서고 언론포격하는데 보수땐 잠잠한걸 보면 그냥 원래부터 보수를 지지하는데 보수가 워낙 썩었으니 지지할 명분찾으려고 상대를 더 악마화시키는데 열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재명을 이토록 몰아붙이는것도 사실 생각해보면 단순한 문제.

다음 대선에 아직도 딱히 이렇다할 후보가 없는 보수에선 오히려 상처를 입힐대로 입혀놨고 뭘 하겠다는 의지도 없던 사람에게도 대선에서 졌던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 다시 나오면 오히려 유리합니다. 한편으론 이재명이 사라지면 진보쪽에서도 이렇다할 후보가 사라지죠.

즉슨 성공하든 실패하든 공격하면 할수록 이득이니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더 시간끌며 최대한 상처입힌 뒤에 끌어내리려는 속셈이죠.

그러니 도망칠리 없는 야당대표에게 의미없는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한번이면 됫을 대면 조사도 일부러 여러번 세우고 법무부장관이 대놓고 출석요구하며 증거있다고 주둥아리나 나불대고 있는거죠. 증거가 있으면 그냥 까면 되는데 말이죠.

현재 저출산도 그렇고 나라에 산재해있는 문제들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문제뿐이니 거주지문제나 돈문제나 물가 등등 시스템을 넘어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될 문제들일텐데 진보쪽은 그걸 현재 시스템안에서 어떻게든 해보려다 실패하거나 반대에 부딪혔고 보수는 이 시스템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서 기득권층을 보호하려 하고있습니다. 시스템이 바뀐다는건 내가 해오던, 봐오던게 확 달라질수있는거니 누구나 두려울법하지만 지금은 사실 그런거 가릴때가 아니죠..

보수는 이 두려움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겁주고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고 있구요.

결국 귀에 단소리만 해주고 안심시켜주기만 하면 원래 보수적 성향이던 국민들은 기쁘게 따라주고 지지할 명분이 생기니 이 나라는 바뀔리가 없습니다.

예전엔 인프라 없는 황무지를 개척하며 발전을 이룩했지만 이제는 그 발전도 한계치에 다다른 상태에서 인구도 꾸준히 절벽으로 치닿고있으니 과연 그때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이젠 알빠인가 싶습니다.

어찌보면 현대 민주주의+자본주의의 발전과 몰락의 초초초압축판을 시연중인걸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