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mignola (마이크 미뇰라)의 헬보이와 블랙엔화이트 배트맨을 그 특유의 일러스트 화풍을 그대로 옮긴듯한
alban ficat의 스테츄(피규어) 입니다.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 그 쇼킹함이란...
가장 최근작품은 검은바탕의 에이브와 헬보이 1/6의 스테츄입니다. 처음 작품이 베트맨이구요.
형태감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며 면을 정말 잘 쓰는듯.
일단 시바툴로 만들어보고.. 3d 프린터로도 해볼생각입니다만..
기초지식이 1도 없으면서 자료 수집하는게 어렵네요; 커뮤니티가 그렇게 대단하게 발달된것도 아니고..
아마 첫 덩어리를 만드는건 여름이 지나서이지 싶은데.. (먼지도 많이날리고.. 작은방 하나를 공방처럼 정리해야될듯)
응원해주세요!! 첫 작품은 카피를 해보고 그 특유의 형태감으로 다양한 케릭터를 직접 일러스트 그리고 형태감을 변형시켜
위 작품같이 간결하면서 특징이 살아있는 좋은 작품?으로 창작취미활동을 해볼까 해요. ㅎㅅㅎ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