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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 역사] 발트해 해저 광케이블 2개 잘려... '당시 中 화물선이 지나갔다' (0)2024/11/21
• [시사 | 역사] 美, 러시아의 핵무기 위협에도 '하품하듯' 반응, 핵 태세 그대로 (0)2024/11/20
• [시사 | 역사] 美 에너지 장관 된 '석유 재벌'... 친환경 정책 줄폐기 예고 (0)2024/11/17
• [시사 | 역사] 젤렌스키 '트럼프 체제서 강요된 불공정 없어야'… 푸틴 '새 영토 현실에 기반해야' (0)2024/11/16
• [시사 | 역사] (FT) 넷플릭스, 마이크 타이슨-제이크 폴 대결로 스트리밍 성공 노린다 (0)2024/11/16
• [시사 | 역사] 트럼프, 보건 수장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주니어…'적임자 맞나' 비판 (1)2024/11/15
• [시사 | 역사] 트럼프 수사 이끌 미국 법무장관에 '트럼프 돌격대장' (0)2024/11/15
• [시사 | 역사] '트럼프 인수위, 군 살생부 작성 중'... '깨어있는 장군들' 숙청 예고 (0)2024/11/14
• [시사 | 역사] 1400만 팔로워 트럼프, 틱톡 구하기 나서나 (0)2024/11/14
• [시사 | 역사] 트럼프의 우크라 휴전案 '현상태 동결…1200㎞ 국경은 유럽軍이 지켜라' (0)2024/11/11
• [시사 | 역사] (FT) 프랜시스 후쿠야마: 트럼프가 촉발한 변화가 미국에 의미하는 것 (0)2024/11/10
• [시사 | 역사] 트럼프가 당선 직후 '한국 조선 협력'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0)2024/11/09
• [시사 | 역사] '머스크 너도 내 가족이야'...트럼프 가족사진에 등장한 ‘퍼스트 패밀리’ (0)2024/11/08
• [시사 | 역사] (FT) ‘그들은 내 삶을 이해하지 못해’: 민주당이 미국에 대해 잘못 읽은 점 (0)2024/11/07
• [시사 | 역사] [트럼프 재집권] '친중' 머스크, 미중 무역전쟁 중재자 기대감 (0)2024/11/07
• [시사 | 역사] 5년전 하노이 노딜 … 김정은 다시 만날까 [다시 트럼프 시대] (0)2024/11/06
• [시사 | 역사] (FT) 일론 머스크의 도박, 트럼프 당선으로 결실을 맺다 (0)2024/11/06
• [시사 | 역사] [속보] 트럼프 '대통령 당선돼 영광... 미국의 모든 문제 고치겠다' (0)2024/11/06
• [시사 | 역사] [속보] 폭스뉴스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이겨…대선 승리 근접' (0)2024/11/06
• [시사 | 역사] [美 대선] 공화당, 4년 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종합) (0)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