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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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혹시...사운드오디션 이런거 다룰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나요? (1) 2012/10/30 PM 12:41
cs5를 까니 같이 깔리는게 오디션이나 부스가 깔리는데..;;
이쪽 음악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런쪽은 하나도 몰라서 그냥 페이드 인 아웃만 사용중인데...
이펙트들도 여러가지 있는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거 공부할만한 책이나 사이트 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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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쟈지백작    친구신청

저도 체계적으로 공부해본 적 없고 잘 모릅니다만
어차피 결과물은 들어야 아는 거기 때문에
직접 해보고 알아내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구요.
[일상] 게임업계라는게 만만한 곳인가요? (23) 2012/10/26 AM 10:50
가끔 주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좀 그런 뉘양스를 느끼곤 하는데
저는 공부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고 힘들거 같던데;;;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데....만만한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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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    친구신청

개나소나 만들지만
그 개소들은 다 망하고 떠나는 곳이죠

관계자777    친구신청

어중이 떠중이 데려다가 밥값도 안나올 박봉으로 쓰레기게임들 몇개 양산하다 도산하는 회사들도 있고,

대기업 못지않게 어마어마한 스펙+센스 없으면 감히 엄두도 못내는 메이저 회사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계가 비슷합니다. 절반 정도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절반 정도는 진짜 프로의 마인드와 실력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곳.

관계자777    친구신청

모바일게임 쪽에서 나름 선두업체에서 일하는데, 사업부의 경우 기본 서울대(+인서울 최상위 학벌 or 유학파)고 개발부도 카이스트, 서울대 출신 즐비합니다. 물론 엄청난 실력의 포트폴리오를 구비한 예외인력도 있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외고.
열정만 있다고 입사해서 게임만들던 전설은 아주 오래전에 끝난 설화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아 보이네요;

에테리얼    친구신청

밀레니엄 이전에는 벤처였다만...

automne9    친구신청

세상 그 어떤 일도 만만한 것은 없습니다.

크레이지아트    친구신청

글쎄요 게임업계에서 학벌은.. 뭐 우리나라 특성?상 중요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포토폴리오죠.. 아무리 스팩이 좋아도 포폴이 병x이면 안뽑아요

뭐 이건 그래픽파트쪽 다른 파트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게임업계..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업계는 업계 떠날때까지 공부 안하면 뒤쳐지거든요.

어찌하였스까    친구신청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인력들이 대박인지라...

잠시만 한눈팔아도...도태되는게 이바닥이죠;;;;

전혀 만만하지 않은데요;;

데빌네버크라이    친구신청

알면 알수록 더 첩첩산중인 거 같아여

설영시    친구신청

우선 돈되는 일에는 정치가 엮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힘든거죠

22세기의전설    친구신청

만만하게보다가 뒤쳐져서 떠나게 되는게 게임업계죠

당근천국    친구신청

이쪽바닥에서 게임쪽은 여러가지로 빡센곳 상위권인데-_-;

skyredpepper    친구신청

게임 업계나 프로그래머에 대해서 사회적 시선이 너무 배리에이션이 너무 넓죠.
일단 중소기업이나 작은업체들은 박봉에 (연봉2400정도) 인력들의 수준또한 낮습니다.
(학벌, 실력) 그리고 메이저급기업 (엔씨, 넥슨 등) 은 나름 고연봉에 (5000정도) 인력
들의 수준또한 높습니다 (98%이상 인서울대학, 좋은실력)
그리고 직원들의 대한 대우와 복지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하늘과 땅차이.

중소기업 - 박봉, 무한야근, 복지? 그게뭔가?
대기업 - 고연봉, 야근거의없음, 복지 - 병원비, 축의금, 휴가 기타등등.

그리고 대기업에 갈때 학벌이 중요한건 아니고요.

일단 뽑고나서 보면 고학벌이 많음.

단, 한벌만 높고 프로그래밍못하는 프로그래머는 안뽑아요.

프로그램실력이 1순위이고 그다음이 학벌등의 기초지식및 사회적응력인데
학벌 컴플렉스는 없는거같네요 요즘사회에선.

단 어떻게 뽑고 지내다보니 학벌좋은애들이 프로그래밍이나 대인관계도 더 잘하더라 라는것.

호카갱    친구신청

인물의 재능에 따라 많이 다르죠. 재능빨 많이 타는 업계인듯...

아크릴사나이    친구신청

헐 대기업이 야근이 없다고?요
NC 출신이시분이 제가 아는 분이고
야근 더하면 더했지 없지 않습니다...
심지어 계약서에 주에 몇회 야근 및 철야라는 내용 기재 되어 있다고...하던..
월급은 쎄도.. 젖같은곳이 대기업 게임업계임..
그리고 자기가 능력만 좋다면 연봉5천 중소기업에도 받습니다. 이건 장담 합니다.

요가화이야    친구신청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인력이 대박이라고 느끼지 못한지 3년은 넘은 듯..
전 N모 사에서 6년 동안 일했고 (연봉 6천 정도) 올해 제 사업 시작했지만 요 몇년간 신입들 수준이 형편없이 떨어지는게 느껴질 정도.
확실히 괜찮은 스펙의 프로그래머들은 삼성 등 대기업이나, 어처구니없는 공무원 쪽에 빼앗기는 느낌이 강합니다.
... 뭐 그래서 저는 60 넘어서도 맘 편히 개발하면 서 살 수 있을 듯 ㅎㅎ

Behandeln    친구신청

skyredpepper //
같은 경력이라고 할때 중소기업 - 2400 , 메이저 기업 - 5000 이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고 싶네요.
프로그래머 신입 기준으로 중소기업은 2000~2500 정도.
메이저 기업은 2700~3200 정도 합니다.
그리고 야근은 메이저, 중소 기업을 떠나서 회사마다 각각 다릅니다.
물론 출시 전에 야근하는 건 중소, 메이저 기업을 떠나 다 같구요.

발라Dream    친구신청

성공에 변수가 많고, IT와 연관되어 기술의 세대교체가 무척 빠름.

SG_ㅇㅅㅇ    친구신청

요가화이야 / 그 이유가 들어 보면 더 참담 합니다. 기존이야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이나 신입 개발자들이 많이 생겼죠. 그 와중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보였구요. 요즘 정부 규제니 뭐니 하면서 저한테 후배들 연락오면 중도 포기 하는 사람들도 많아 졌으며, 이미 공부 하는 사람 수준에서 게임 개발로 먹고 살려고 생각하면 불안하답니다. 열정 가득가득 해야 할 때인데 말이죠.

형 게임 업계 살만해요? 라는 소리가 언젠가 부터 애들한테 들을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미 자라는 새싹이 기존과 질이 달라요.

Lusipell    친구신청

skyredpepper //개발경력이 있기나 하는지 의심되는구만요~~
Behandeln님이 정리 잘해주셨네요.
어디회사는 야근 금지인곳도 있고,
어디회사는 기본퇴근 시간이 밤 10시, 11시인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NHN에 있는 저 아는 형은 야근이면 기본 밤샘이랍니다.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참고로 학벌 좋다고 인간관계랑 코딩 잘하는 거 아님ㅋ

SG_ㅇㅅㅇ    친구신청

ㄴ 맞습니다. 학벌구려도 능력과 인간성으로 오육천 넘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밤샐땐 더욱 가혹하게 샙니다. ㅎ 다똑같죠 ^^ 개인차가 있는거지!

크레이지아트    친구신청

요가화이야//프로그래머세요? 파트마다 틀리긴 하지만 그래픽쪽 파트는 확실히 신입수준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이건 파트마다 틀린듯 하네요 ㅎㅎ

Rey☆    친구신청

이쪽바닥에서 게임업계가 만만한곳이 아닙니다
nc도 야근에 밤샘 밥먹듯이 합니다

벨벳룸의이고르    친구신청

1600~1800가지고 부려먹으려는 회사들도 많음-_-;;
[일상] 게임기획/시나리오 같은걸 할려면 뭘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14) 2012/10/03 PM 05:43
그냥 단순하게
게임뼈대같은거 뭐 세계관같은거 잡을려고 할려면
뭘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소설이나 그런걸 읽어도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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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카링☆    친구신청

잘은 모르지만.. 보통 작법에 관해서 공부하지 않나요?

따로 관련 서적도 많은 것 같아요 ㅎ

관바    친구신청

다 하는 게 좋고.. 스케쥴링은 영화쪽 작업관리는 SI 쪽이 좋습니다. 회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대충 저기서 거의 잘 벗어나지 않음.

고려무사    친구신청

앗카링//아 그렇군요 ㅎㅎㅎ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관바 // 아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인문학이죠 뭐 ㅋㅋㅋㅋ

게임기획을 할려면 역사나 잡학까지 두루 지식을 가져야

마음땜장이    친구신청

스토리 진국인 게임들을 많이 해보시고

소설도 많이 읽으시고 하심 될거 같네요

입사 초기에 소설책 한권 내셨다는 분이 시나리오로 들어오셨는데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언쟁이 있었던적이 있음 ㅋㅋㅋ

소설을 아무리 잘써도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안되요

세컨트    친구신청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동전넣는시인    친구신청

국문학을 공부하세요
그게 최고에요

루리질만10년째    친구신청

소설 많이 보는 것도 좋겠지만,
나중에 소설쓰면 안됩미당.

껌줄게따라와    친구신청

그냥 게임 많이하시고 좋은대학 나오세요. 가능하면 외국 유학도 좋겠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게임 많이 하세요 한가지 게임 오래하는거 말고 여러가지를 많이..

joreg    친구신청

제가 지금 게임기획자인데(스마트폰게임)
게임계열 시나리오 작가들은 대부분 소설가를 겹업하며 그 대부분이 장르소설작가들입니다.
일단 출판못하면 일얻는건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을 많이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만들어 보는건 더 중요합니다.
기획자를 보통 사람들이 프로그램 못하고 그림못그려서 한다는 이야기 듣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기본 소양에 대해서 적어드리면
1. 꼼꼼함.<가장 중요합니다.
2. 대부분의 오피스프로그램에 능숙(엑셀, 파워포인트, 프로젝트매니저, 한글등등등)
3. 디자인프로그램 (포토샵, 일러스트 뭐든 어느정도 할수 있으면 좋음)
기본 이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기본 이상하기 시작하면 신입때 서울대 나온것보다 더 입사하기 쉽습니다. 농담아니고.
1. vba, 루아등등 스크립트 작업(간단히 이야기하면 리소스자동화처리)
2. 유니티3d vba로 실제 게임을 만든다.(매우 높은 가산점이 붙습니다. 일단 신입 뽑는데 들고가면 백퍼센트라고 봐도 좋을 정도의 적중률 입니다.) 여기서 게임이란 실제 테스트리스정도 만들수 있으면 됩니다. 남소스 배낀거 말고. 그런건 순식간에 뽀록나니까요.
3. php, asp같은 웹관련지식(맨티스나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일단 내가 컨셉잡는다는 생각은 접으시고(게임으로 만들면 재미있을거 같은 스토리 설정, 세계관 등을 가지고 있다고)뽑히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실제로 구현할수있는 기술을 더 높게 쳐준다고 생각합니다.

중력장    친구신청

http://blog.daum.net/gdocument/20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약간의 도움이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Artyna    친구신청

기획자랑 시나리오 라이터랑 다름니다.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는 게임 전체의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지요. 기획파트에 속하긴 하지만 업무 분야는 완전히 달라요. '원화가'와 긴밀한 협조를 하죠.

참고로 유명한 영화쪽 시나리오 라이터 분들, 드라마 작가, 구성 작가 등등 여러 분야에서 시나리오 라이터 분들이 게임쪽으로 넘어 오셨는데 단 한분도 못살아 남고 원래 본업쪽으로 복귀 하셨지요.

회사의 요청으로 좀 유명한 드라마의 메인 작가와 같이 한 번 일 한적 있는데.................. 그냥 소설을 씁디다. 단 3주만에 원고 내려놓고 돌아 가셨지요.

게다가 이야기를 중점으로 전개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러랑도 좀 달라서 게임의 기본적인 뼈대가되는 세계관부터 각종 인물들과의 관계, 대략 설정, 세부 설정, 스토리 라인 등의 시놉시스는 기본적으로 잡아 놓고 그 다음에 대략적인 구성을 들어가지요. 캐릭터 마다 대사 심어주는 건 어렵지 않지만(솔직히 캐릭터 설정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누가 써도 상관 없지요.)게임 전체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전개하면서 지역을 분배하여, 그에 맞는 하위 설정까지 다 해줘야해서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운 직종입니다.

여기에 각 캐릭터 간 혹은 종족간, 사건별 등등의 감정선을 잘 살리면서 대립, 융화 구조를 잡고 있으면 혼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낄 겁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해당 캐릭터가 사용하는 스킬, 마법 등은 물론이고 해당 캐릭터의 감정라인을 정확하게 설정 해주어야 하지요. 캐릭터의 모든 설정이 완벽하게 잡혀야지만 기획자들이 해당 캐릭터로 기획일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배경-터레인, 오브젝트-도 마찬가지.)

유명한 소설가와도 해당 소설을 본작으로 OSMU 사업을 진행 해본적 있는데 해당 작가는 그냥 그대로 펜을 놓고 기획자들에게 시나리오를 맡기더군요. 그만큼 전문가들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게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입니다.

고려무사    친구신청

답변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SG_ㅇㅅㅇ    친구신청

artyna // 이분 말씀이 정리가 잘 됏네요. 기획자는 시나리오 라이터랑 엄연히 다릅니다.

어떤 기획 분야을 할 것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스킬 업 선택을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세계관의 설정을 하고 싶으시다면 TRPG와 D&D를 하세요.
처음에는 모르지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추천하는 책이 있다면 "검과 회로" 입니다. (다만 찾기가 힘드실꺼에요^^:)
[일상] 소위N사들에 들어가기란 (4) 2012/09/28 PM 04:43
그렇게 많이 어렵나요?
구지 프로그램말고 기획말고 GM들말고 다른쪽으로도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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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心2    친구신청

어렵죠... 사람들이 줄을 스다 보니.. ㅎ

장도끼    친구신청

제가 ○C사 들어갔다 퇴사한적이 있는데, 동료들 가운데 게임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면접 잘봐서 뜬금없이 웹기획팀 들어와있고 이런거 보면 들어가긴 쉽죠..
근데 저처럼 기획 같은 일로 들어간분들은 인맥 + 운이 너무 필요했어요.
머 물론 지금은 나와서 사업잘하고 있습니다.

부라리큰    친구신청

대기업일수록 학벌컷트가 필수입니다.
업계 관계 없이 거의 모든 분야가 다 일맥상통함.
운좋게 비집고 들어갔다해도 내부경쟁에서 ㅈㅈ

아스미 카나    친구신청

서울대 나오시면됩니다. 서울대 나오면요 평생 게임의 ㄱ 자도 모르고 살아도 바로 팀장에 꽂힙니다. N사 사장이 서울대 출신이라...그냥 꽂아줍니다
[일상] 가끔 게임을 만들어본다면 하는 생각을하면.. (8) 2012/09/14 PM 02:53
가끔 멍때리다 이런 게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보면
항상 옆길로 새는것중 몇가지가 있는데
젤큰거는 아무래도 배경이나 스토리에서의 문제가 좀 있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오 이거 괜찮겠다 생각해보면 어디서 나온거고
오 이거 괜찮겠다 생각해보면 또 어디서 나온거고 ㅋㅋ

결국 그냥 재미로 상상의 나래지만
한편으론 저런것을 피하면서 적절하게 게임을 만든다는게 얼마나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

아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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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친구신청

그렇습니다

변태의 품격    친구신청

이상과 현실

앗카링☆    친구신청

그렇죠

네로안제로    친구신청

기획진 : 이게임은 길을 가면서 마쉬멜로우를 모으는겁니다. 그래픽은 귀엽고 사랑스럽게 해서 여성유저분들도 끌어들이는겁니다. 그렇게

장애들,적을 피해서 마쉬멜로우를 모으다가 그것이 10개 이상을 모으게 되면...





씨 뺠 AC-130건쉽 소환해서 적들을 다 죽여버리는거지요!!

*포이포이*    친구신청

새로운 것이 전혀 없으면 큰 문제이지만 사실 시도된 적이 있는 것이라고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똑같이 가져오지 않고 자신의 색깔을 입히고 더 낫게 만드는 노력만 있다면 다른 곳의 좋은 요소를 이용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고는 자신만의 새롭고 기발한 컨텐츠이지만요.

디쿠맨    친구신청

이제 새로운 창조는 없습니다. 단지 모방을 통한 재창조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hapines    친구신청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현재 새로운 창조를 이루어 낸다면 당신은 천재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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