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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너의 이름은 보고왔지요 (노스포) (1)2016/12/31
• [일상] 결국은 죄다 돈이구나 싶습니다 (12)2016/09/22
• [일상] 아 노트7 혹했는데 (5)2016/08/09
• [게임] 간만에 터진 인생 석양샷 (3)2016/07/07
• [일상] 오 뉴리웹!! (0)2016/07/01
• [영화] 저도 곡성봤지요. 안보신 분들을 위해 노스포 & 관람팁 (3)2016/05/14
• [영화] 연차쓰고 보고 온 스타워즈 (스포 없음!) (4)2015/12/17
• [일상]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여러분께 감사감사 (2)2015/09/11
• [일상] 이런 거지같은 경험은 하지마시길 (48)2015/09/10
• [일상] 요즘 예의없는 것들이 왜이리 많아졌지 (14)2015/09/09
• [일상] 힛갤보고 생각난 혹한기 (5)2015/07/19
• [게임] 해봤습니다. 논란의 창세기전4 cbt (4)2015/04/18
• [일상] 흔한 소개팅 후기 (19)2014/12/21
• [영화] 인터스텔라 봤네요 (물론 노스포) (2)2014/11/11
• [영화] 드래곤볼Z : 신과 신 보고왔습니다 (7)2013/08/21
• [일상] 연예인 군복무 실태를 보면서... (5)2013/07/02
• [영화] 아청법이 연상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2)2013/06/30
• [일상] 베스트글 보고 든 생각 (5)2013/06/29
• [일상] 등산이란 취미의 진입장벽 (22)2013/06/29
• [게임] 진화하는 RPG라니 (4)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