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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찾아가본 볶음밥. (8)2024/11/20
• [맛있던 거] 쌀쌀하니 뜨끈한 설렁탕. (4)2024/11/18
• [게임] (모바일 게임) AFK 우연히 시작했다가 (4)2024/11/17
• [맛있던 거] 숯불 닭갈비랑 순대국. (7)2024/11/10
• [맛있던 거] 신규 오픈 중식집 방문. (3)2024/11/07
• [맛있던 거] 점심에 김밥이랑 라면, (2)2024/11/05
• [언니들!] TV에 이쁜 언니 나오길래 찾아봤는데 (2)2024/11/04
• [맛있던 거] 뜬금 없이 늦은 저녁에 국밥이 땡겨서 (2)2024/11/03
• [맛있던 거] 우여곡절 점심과 뭔가 건강했던 저녁. (0)2024/10/29
• [들린다!] 후추켓, 유모, 앤위돈스탑 (0)2024/10/14
• [맛있던 거] 냉면이랑 김치 찜. (4)2024/10/13
• [게임] 오랜만에 디아4 다시 시작해볼까 했는데 (5)2024/10/10
• [맛있던 거] 채소류가 금값이라길래 쌈밥. (6)2024/10/10
• [맛있던 거] 역시 중식은 볶음밥이 제일 무난하네요. (10)2024/10/02
• [맛있던 거] 카츠 나베 정식 (2)2024/09/30
• [맛있던 거] 비빔 국수 (2)2024/09/27
• [맛있던 거] 누룽지탕이랑 해물 파전. (4)2024/09/25
• [맛있던 거] 카레 라멘 (0)2024/09/24
• [소소한일상] 주말에 갔던 수족관 카페 양심 고백함. (9)2024/09/23
• [맛있던 거] 점심은 빵, 저녁은 비빔 국수. (6)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