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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평이 굉장히 좋길래 주문해본 치킨. (8)2017/12/10
• [맛있던 거] 점심은 간만에 짬뽕 밥이랑 깐쇼 새우. (0)2017/12/08
• [소소한일상] 역시 첫*-_-*경험은 쌩(生)으로 (15)2017/12/07
• [맛있던 거]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점심엔 고기랑 순대국. (10)2017/12/06
• [맛있던 거] 추웠던 점심엔 보리밥이랑 들깨칼국수. (7)2017/12/05
• [기타등등] 아이폰x 전면 강화 유리 3종 후기. (3)2017/12/05
• [언니들!] 곱창 배달 주문해서 먹는 외국 언니. (0)2017/12/04
• [기타등등] 아재들은 아는 혹한기 존맛탱 전투식량류. (29)2017/12/03
• [기타등등] 아이폰x. 누군가는 쓸지 모를 야수 배경화면. (3)2017/12/03
• [맛있던 거] 왠지 이른 송년회엔 고기, 생선, 닭. (2)2017/12/03
• [기타등등] 아이폰x 배경화면. (4)2017/12/02
• [기타등등] 아이폰x. 누군가는 쓸지도 모를 배경화면 몇개. (3)2017/12/02
• [기타등등] 그냥 던져보는 아이폰x 배경화면 두개. (7)2017/12/01
• [소소한질문] 아이폰 텐 케이스 이쁜 거 더 없을까요? (5)2017/11/30
• [맛있던 거] 왠지 속이 허해서 주문한 순대국, 머릿고기 수육. (6)2017/11/29
• [맛있던 거] 3개월을 기다린 루리인의 라멘집. (34)2017/11/27
• [게임] 라이덴5 긴 소감. (6)2017/11/27
• [맛있던 거] 점심은 커스텀 야끼소바 라면. (8)2017/11/26
• [맛있던 거] KFC 폴 인 치즈, 베이컨 슈퍼 징거. (4)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