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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냉면. (0)2024/07/27
• [맛있던 거] 불타는 금요일의 안주. (0)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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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갤워치 울트라 개인적인 호감 포인트 (2)2024/07/22
• [게임] 아무 생각 없이 샀다가 이 시간까지 하는 게임 (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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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폴드 파이브랑 식스랑 스펙 차이 거의 없을텐데 (10)2024/07/18
• [맛있던 거] 추천받아 가본 중식집의 쟁반 짜장 (4)2024/07/17
• [소소한일상] 워치는 임마 워치 왜 안 보내는 건데 (3)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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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픈런이라 빡셀줄 알았는데 되게 여유롭네 (8)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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