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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질문] 새벽에 음주사고 자백 빌런 보신분? (14)2020/04/27
• [소소한일상] 배민 인수당하고 소소하게 달라진 점. (1)2020/04/26
• [맛있던 거] 한 4년 만에 찾아가본 백합 칼국수. (14)2020/04/26
• [맛있던 거] 비빔밥을 먹을 일이 생겼다면? (16)2020/04/25
• [언니들!] 기상캐스터 때려친 이유. (1)2020/04/24
• [게임] (렌덤 다이스) 방금 만난 핸드폰껨 핵쟁이. (3)2020/04/24
• [소소한일상] 아까 점심엔 기분 나쁜 바람 불었는데 (0)2020/04/23
• [소소한일상] 오늘도 즐거운 갤럭시 워치 페이스 만들기. (1)2020/04/22
• [소소한일상] 신발이 말도 안 되게 싸길래 샀더니 짭. (13)2020/04/22
• [게임] 요즘 렌덤 다이스라는 핸드폰껨을 하는데 (4)2020/04/22
• [소소한일상] 차량용 대쉬보드 커버 2주일만에 받음. (5)2020/04/20
• [소소한일상] 갤럭시 워치 페이스 만들다가 (0)2020/04/19
• [소소한일상] 안상수 시원하다. (7)2020/04/15
• [맛있던 거] 고기 짬뽕밥. (4)2020/04/15
• [소소한일상] 갤럭시 워치 페이스 제작중. (12)2020/04/14
• [소소한일상] 헐.. 울 아부지 차 사러 갔다가 사기 당한줄 (5)2020/04/13
• [소소한일상] 갤럭시 워치 페이스 만드는 중. (3)2020/04/13
• [소소한일상]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스팀 계정좀 보려는 짱 (3)2020/04/12
• [맛있던 거] 우아하게 미쿸식 브런치를 먹어보아요. (7)2020/04/11
•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짬뽕밥. (0)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