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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영웅의 귀환. 돌아온 라멘집. (6)2018/08/01
• [소소한일상] 미션 임파서블 2 완전 쓰레기네요. (24)2018/08/01
• [다 큰 언니들] 볼 필요도 없다. 진짜다. (13)2018/07/31
• [소소한질문] 인천 분들! 돈까스! 도움! 썸바리헬미! (29)2018/07/31
• [영화] 택배왔다!!!!!!!!!!!!!!!!!!!!!!!!!! (8)2018/07/31
• [맛있던 거] 점심은 30여년 전통의 메밀 국수집. (18)2018/07/31
• [언니들!] (후) 언니들.gifs (2)2018/07/31
• [다 큰 언니들] 아 이번엔 진짜 뭔가 촉이 달라! (3)2018/07/31
• [맛있던 거] 점심은 송도에서 라멘, 저녁은 강릉에서 짬뽕. (10)2018/07/30
• [영화] 오랜만에 블루레이 구매. (6)2018/07/30
• [영화] 미션 임파서블 간단 소감. (12)2018/07/30
• [기타등등] 샌 디에고 코믹콘 2018 (2)2018/07/29
• [다 큰 언니들] (후) 어? 이번엔 사기 아닌 것 같다? (10)2018/07/29
• [기타등등] 헐 신윤조 요즘 뭐하나 했는데 (8)2018/07/29
• [소소한질문] 얇다, 두껍다, 굵다, 가늘다. (11)2018/07/28
• [기타등등]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 이후로 왜 언급이 없나 (3)2018/07/28
• [언니들!] 우리말이랑 영어 잘 하는 독일언니.flv (0)2018/07/28
• [소소한일상] 헐 슈발 배달의 민족 둘러보다가 (3)2018/07/28
• [게임] 오오 아스팔트 신작 괜찮은데 (3)2018/07/27
• [언니들!] 당황한 오하영.gif (5)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