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페북 등에서 방송 소감 말하는 사람들 보면
A군이 범인이 아니라고 확정하고 방송해서 실망이었다.
A군 해명 방송이냐. 답답하다
이런 늬앙스들이 있는데
저랑 같은 방송 본 사람들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말하는 사람이 아무리 야무지게 설명해줘도
듣는 사람 태도가 '그것이 알기 싫다'이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구나 싶고..
타진요 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까방구1 접속 : 4053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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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의 원칙 같은건 내다버리고 무조건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말은 들은채도 안함
그러다가 무죄가 확실해지면 '난 그럴줄 알았다' 라는 식으로 말바꾸기 회피하겠죠.
인터넷 코난 놀이에 빠져서 결과 나오기도 전에 범인으로 몰아가기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 싹 다 고소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