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통계에 따르면 생각보다 스위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은 적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 정보도 다른나라에서 통계인지라 우리나라에서 막상 풀리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근데...이게 문제인게 무게가 생각보다 나갑니다.
오늘 처음으로 회사에 가지고 가봤어요.
생각으로는 바쁘긴하지만 점심시간에 피파 한두판 정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죠
그건 그렇다치고 가방은 생각보다 스위치 크기를 고려해서 잘 구매한거 같은데 왜이리 무거운건지....
다시 들고 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회사에 뭐 놀러가는것도 아니고....흠흠...에잇!
뭐 여튼 이미 구매하셔서 즐기고 계신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혹여 비타나 PSP 시절에는 어땠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