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059 명
• 전체 : 495600 명
• Mypi Ver. 0.3.1 β

• [보다] 보다] 타락천사 - 영원히 세련된 영화... (2)2022/04/09
• [보다] 보다] 중경삼림 -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순간들이야 (1)2022/04/09
• [하다] 론 길버트의 원숭이 섬이 온다고~~~~~!!!! (3)2022/04/05
• [보다] 보다] 캐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1)2022/04/05
• [보다] 보다] 아스코마치 ~아스카 공업 고교 이야기~ 유치하고 중2병 감성도 가끔은 좋다... (0)2022/04/03
• [보다] 보다] 캐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5)2022/04/03
• [보다] 보다]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매드맥스 앞에 대형TV는 없다~ (1)2022/04/02
• [보다] 보다] 소울 - 삶이란 무엇인가? (2)2022/04/02
• [보다] 보다] 보물섬 (1950) - 1950년대 디즈니의 보물섬 영화 (1)2022/03/29
• [읽다] 읽다] 일본전산 이야기 - 꼰대이기도, 시대를 앞서 나가기도~ (4)2022/03/28
• [하다] 하는중] 일관성 있는 사펑2077 (2)2022/03/28
• [보다] 보다] 만달로리안 시즌 2 - 스케일 확장... 본격적인 시작 (1)2022/03/27
• [보다] 보다] 만달로리안 시즌 1 - 재미에 대한 상반된 감정~ (9)2022/03/27
• [하다] 하는중] 사펑2077 진심 분노에 휩싸인 순간... (1)2022/03/27
• [읽다] 읽다] 미드나이트 라이브러리 -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0)2022/03/13
• [하다] 하는중] 사펑2077. 일어서기 망설여지는 순간 (8)2022/03/13
• [긁적긁적] 투표 완료 (0)2022/03/09
• [긁적긁적] 선거 날, 民(백성 민)에 담긴 두가지 의미를 생각해본다 (3)2022/03/09
• [하다] 하는중] 사펑2077 델라메인 버그 해결 (2)2022/03/08
• [하다] 하는중] 사펑2077 1.5 패치 이후 확실히 체감되는 거 하나 (1)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