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친구 녀석이 동업을 하자고 자꾸 권합니다.
그때마다 거절하고 있구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기가 영업을 해오면 수익을 5:5로 나누자는데..
월세도 내가 내고.. 필름도 내 돈으로 사고.. 일도 내가 하는데..
제가 이 이유를 대면 친구가 하는 말이
기술이라는건 아무나 1년 이상 하면 할수 있지만 영업은 타고 난거다 라며
거들먹거리길래 " 그럼 니가 배워서 직접 해 " 하고 거절하는데도
만날때마다 동업 이야기 하니 곤란하네요..^^..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나서 주말에 춥다고들 하네요.
루리웹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