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에 어떤 분이 잘 정리해주셨듯이
아학은 9/29(실제론 자정을 넘겨 30일)까지 촬영을 했었지요.
최종회는 파주도 아니었고.
물론 그 전까지의 촬영은 파주라 서울보다는 추었을텐데 그렇다고 겨울까지 촬영이라...
그리고 옷 지급은 여름 옷이 끝이었다는데 아학 중간중간 보면 아이들 단체 후두티도 있고 한데...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아학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밥 양과 질이 장난 아니었지요.
40인인데 60-80인분을 준비해도 부족할 정도로 아이들이 먹었고,
프롬이들도 데뷔 이 후 그 때 음식하난 최고였다고 자주 이야기 했었지요.
몇가지의 것들은 조금만 조사해보았어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텐데
왜 무리하게 방송을 해서 잘 쌓고 있는 신뢰를 다시금 무너뜨리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맛도 있었다고
리얼리티에서 양영사쌤도 찾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