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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모형취미] 신무기 장착!! (2) 2024/04/11 PM 12:19

친한 모델러 동생이 레진 3D프린터 공간만 차지하고 한번도 안쓴걸 줄테니 가져가라해서

지난 주말에 딸래미를 대동하고 동생네 집에 방문해 가져왔습니다.

차에 싣고 회사로 가져와 사무실에 놓고 월요일 출근해서 짬날때마다 조금씩 셋팅해서 기기 동작만 확인.

그리고 화요일 퇴근 전에 테스트용 3D모델을 출력 걸어놓고 퇴근했습니다.


원격 모니터링으로 현재 출력 현황을 보는데.. 어?!


70%정도 출력 중 출력이 멈춰버렸습니다.

워낙 오래된 기종이고, 완제품으로 그냥 모델넣고 출력버튼 누르면 출력되는게 아니라

모든 설정을 직접 잡아줘야 되는거라 '아 이거 뭔가 설정 실패인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큰 실수가 있었네요.


사무실 제 자리에는 개인용 미니 냉장고가 있는데, 제가 자리에 없는 시간대에도 돌아가는건

용도상 의미없다 판단해서 오전 7시 ~ 저녁 9시 사이에만 전원이 들어오고,

그 외 시간에는 전원이 Cut Off 되는 타이머 콘센트를 물려놨거든요.


이 타이머 콘센트에서 냉장고 전원을 뽑고, 거기에 3D 프린터 전원을 물려놨습니다.

잘 뽑다가 3D 프린터가 그냥 꺼진거죠 =ㅂ= ;;


오늘 출근해서 보니 일단 네즈코 어깨까지는 출력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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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레진프린터 출력이라 출력에 실패해도 크게 낙담하지 말자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첫 도전치고 큰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복잡한 형상이라 프라판 깎아 만들기엔 빡센 커스텀 부품을 레진으로 뽑아낼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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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어째서 목이...!
[.. 프라모델러 ..] [WAVE] 1/100 L.E.D MIRAGE with Flame Launcher (0) 2024/04/08 PM 06:01

Five Star Stories 등장 기체 중 하나인 L.E.D 미라쥬의 1/100 스케일 킷입니다.
기본 소체에 검 두자루가 포함된 경장형이 먼저 발매되었고, 이후 플레임 런처가 포함된 이번 킷이 발매,
또 이후 비행 장비인 '부메랑 유닛'까지 포함된 제품이 나왔습니다만 이 부메랑 유닛 버전은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에서는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플레임 런처 장비형도 킷 발매시기가 1991년으로 지금 기준으로 무려 33년 전이기 때문이지요.

비교적 최근에 발매한 보크스사의 IMS 시리즈와는 디자인에서 시작해 품질까지 요소요소가 모두 다르므로,
IMS를 작업해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비교하며 감상하시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진 나열에 필요 시 짤막한 코멘트로 내용을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플레임 런처를 제외한 기본 소체인 경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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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형의 등에도 추가 장갑이 있으나, 플레임 런처와 부품을 공유하고 있어 선택 조립이었기에 경장형에서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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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중무장형인 '플레임 런처' 장착형입니다.

플레임 런처의 발사부는 약 10Cm 길이로 연장이 됩니다만, 도저히 그 길이를 한 프레임에 담을 환경이 되지 않으므로,
발사부를 수납한 짧은 버전으로만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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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런처와 백팩의 연결은 반다이 빌더스 파츠 '파워드 암즈 파워더'의 부품을 유용하여 자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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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런처와 백팩의 연결은 반다이 빌더스 파츠 '파워드 암즈 파워더'의 부품을 유용하여 자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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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에 들어갈 최종 포즈입니다. 플레임 런처 전개 상태로는 어딘가에 꺼내놓을 공간이 도저히 나오질 않네요.


# 사용된 도료
- 타미야 : 건메탈, 화이트, 미카레드, 패널라인 액센트 블랙(먹선)
- 모모델링 : 유광 화이트 서페이서
- IPP : 화이트 펄, 수퍼파인 알루미늄
- SUNIN7 : 클리어 바이올렛, 스타라이트골드
- DSPIAE (소프트팁 마커) : 메탈릭 레드, 메탈릭 그린, 건메탈, 유광 블랙

# 주요 개조 포인트
- 전신 관절 모노샤프트 관절 방식 개조
- 고관절 옐로서브마린 더블볼조인트로 교체
- 주요 부품 단위 ND 자석으로 분해/조립 가능하도록 개조
- 플레임 런처 폴딩암 적용하여 백팩 거치 개조

작업을 시작하기 전 그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도 제작기나 작업기는 발견하지 못했고,
완성 작례마저 그 수가 많지 않은데, 그 와중에 킷이 스스로 자립하고 있는 작례조차 없었습니다.

하여, 이번 킷은 주요 관절을 고정시키지 않고 가동이 되면서도 지지대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다행히도 구상했던 방법과 개조 중 즉흥적으로 변경한 방법들이 유효하여 지지대 없이도 자립 가능하도록 개조하는데 성공했네요.

포인트로 금박 데칼을 자작하여 추가하고자 하였으나, 자작 금박 데칼을 만드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겨, 현재 자작 데칼지 업체에 관련 실패 샘플과 의견을 전달한 상태입니다.
혹여 추후 금박 데칼에 대한 문제점이 해결된다면 한번 정도는 재촬영 후 眞 완성 게시물을 업로드 할 수도 있겠습니다.

2개월 하고도 보름동안 제작기를 지켜보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으로 WAVE 1/100 L.E.D MIRAGE with Flame Launcher를 마무리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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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작업기록] 1/100 WAVE L.E.D 미라지 - 기본도색 완료 (1) 2024/04/01 AM 10:29

펄화이트 (퓨어 화이트 + 화이트 펄)

IPP 슈퍼파인 알루미늄

라이트 건메탈 (타미야 건메탈 + 군제 슈퍼메탈릭 실버 소량)

건메탈 (타미야 LP-19)

미카 레드 (타미야 LP-42)
스타 라이트 골드 (SUNIN7)

클리어 바이올렛 (SUNIN7)

그 외 DIPAIE 소프트팁 마커 부분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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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도색 상태의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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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정강이에 불꽃마크만 추가해본 예시



정강이에 불꽃마크는 F.S.S에 마도대전 설정이 공개되면서부터 급격하게 진행된 MH의 여성적 이미지 부각에 따라

발이 힐타입으로 전면 교체되면서 새로 디자인된 L.E.D 미라지에 적용되었습니다.


F.S.S 초반 설정에 베이스를 두고 있는 WAVE 1/100 L.E.D 미라지에는 불꽃마크가 안들어가는게 맞는데..

멋있으면 장땡이잖아요?? 하.. 이거 끌리네요.

일단 자작 데칼로 불꽃마크를 뽑아놓긴 했는데.. 붙이느냐 마느냐..


하루정도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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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프라모델러 ..] [작업기록] 1/100 WAVE L.E.D 미라지 작업 기록 (1) 2024/02/29 PM 04:39

WAVE사에서 33년전 발매한 1/100 L.E.D 미라지 플레임 런처 작업 중입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관절을 다 고정해버리거나 지지대에 기대지 않으면 홀로 자립한 작례가 아예 없네요..;;

목표는 지지대 없이 자립 가능한, 관절이 다 살아있는 L.E.D 미라지 플레임 런처 장비형 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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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츠 좌우분할, 결합핀 없음, 본드 접착 없이 조립 안됨. 어찌어찌 마스킹 테잎으로 가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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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전체 개조 및 접합선 수정으 완료된 파츠 나열 / (우) 순정 킷 상태의 부품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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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개조 적용 후 조립된 오른팔 / (우) 순정 킷 상태의 부품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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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와 허리 연결부. 양쪽 텅 빈 공간 대신 무게를 버텨줄 서포트 부품 3D 출력하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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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재질 폴리캡 대신 옐로서브마린 볼조인트 적용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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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파츠에 옐로서브마린 숫핀 이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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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렌드에 맞춰 닭발타입과 힐타입 양립하기 위해 뒷발톱 부품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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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타입 개조 적용 테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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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타입 적용 확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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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전체 개조 및 접합선 수정이 완료된 파츠 나열 / (우) 순정 킷 상태의 부품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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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개조 적용 후 조립된 오른쪽 힐타입 다리 / (우) 순정 킷 상태의 부품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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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하부 방전용 체인커튼 2mm지름의 실제 금속 체인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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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ND자석을 심어 접착없이 조립되도록 만든 플레임런처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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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후 무게 테스트. 지지대 없이 장착하고도 자립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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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무장과 플레임런처 작업이 남았지만, 소체는 그럭저럭 작업 완료



남은건 칼집, 플레임런처 장착시 사이드아머에 붙는 구조물 두개, 플레임런처의 접합선 수정 및 개조입니다.
플레임 런처의 경우 곡선과 좁은 틈이 많아 접합선 수정 시 사포로 정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울 예정인데.. 얼마나 즐겁게 해줄지 벌써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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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풀메카닉스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2) 2024/01/15 AM 10:49

안녕하십니까. 건담 오타쿠 구름나무입니다.
인사부터 건담 오타쿠라고 자칭했지만, 개인적으로 시청조차 거부했던 몇몇 건담 작품이 있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경우에는 '소년병' 이야기라는 전쟁 윤리 문제와 '사이코패스 성향의 주인공' 문제로 본작을 시청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모두의 건프라 카페에서 하자품 나눔을 통해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를 작업하게 되면서 기체에 대한 이해도를 필요로 하기에 해당 작품도 정주행 하게 되었는데, 작품으로써의 평가는 변치 않았으나 기체에 대한 선호도는 감상전에 비해 많이 올라가버렸습니다.
건담 애니메이션은 50부작에 걸친 프라모델 PV라는게 정석인가봅니다 ^^;;

각설하고, 언제나처럼 사진 나열에 짧은 코멘트로 본문을 채운 후 글 끝자락에 몇마디만 첨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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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체에 사용된 색상은 퓨어화이트, 라이트그레이, 건메탈, 메탈릭블루, 메탈릭레드, 스타라이트골드, 크롬실버, 클리어그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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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라인 없이 단차로 구성된 분할면에는 패널라인을 추가한 후 톤 분할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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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본편의 색상 설정을 베이스로 흰색 외장들만 커스텀 분할 도색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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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특성 상 블레이드 안테나가 커서 대각선 측면이 아니면 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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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아이, 양쪽 어깨의 철화단 마크, 양쪽 무릎의 다이아모양 디테일에 LED 개조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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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기들은 건메탈과 라이트 건메탈의 조합으로 도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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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캘리버는 고정부 기믹을 폐기하고 4Φ 네오디뮴 자석으로 탈착하도록 개조하여 고정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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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 날아간다~ 거기 딱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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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킷에 없어 아쉬움에 추가한 첫번째 무기 - 태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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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두번째 무기 - 활공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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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포의 경우 코토부키야의 M.S.G 웨폰 스트롱라이플을 사용해 도색 후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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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포즈와 각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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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상 공중전이 거의 없는 기체이다 보니 스탠딩 포즈를 많이 찍을 수 밖에 없네요;;




이번 킷의 경우 작업기를 워낙 자세하게 기록해놓았기에, 완성 게시물에는 개수 관련 내용을 짧게 나열하겠습니다.

1. 전신 낙지 관절 보수 - 순접 퍼티로 관절부 텐션 조정
2. 프로포션 조정 - 고관절 연결부 8mm 연장 후 메탈실린더 적용 및 관련 부품 간섭 없도록 가공
3. 망실 및 파손, LED 개조용 부품 조형 - UV 레진으로 부품 투명화 복제
4. LED 점등 개조 - 트윈아이, 양쪽 어깨 철화단 마크, 양쪽 무릎 다이아모양 디테일
5. 무장 추가 - MG 발바토스 태도 부품구매 후 도색하여 추가, M.S.G 웨폰 활용하여 활공포 도색하여 추가

참고로, 제 경우 완성 게시물에는 가급적 촬영한 원본 사진에 크롭과 리사이징 외에는 일체의 가공을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만, 이번의 경우에는 본킷 외부에서 연결되는 전원선을 포토샵으로 제거했습니다.
공중 액션 포즈가 주를 이루는 킷의 경우 베이스와의 연결부에 전원 커넥터를 적용하여 전원선이 보이지 않도록 숨길 수 있으나, 발바토스의 경우 공중전이 거의 없는 설정이라 본의아니게 등 뒤로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원을 내장하자니, 구조상 건전지를 넣을 공간이 도저히 없었습니다.

지금에와서는 고가의 프리미엄을 얹지 않고는 구할래도 구할 수 없는 킷인데, 운 좋게 킷을 제공받아 재미있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UV레진을 활용하는 신기술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좋은 기회를 선물해주신 '모두의 건프라' 카페 '커피향나요'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장문의 작업기와 완성 게시물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 자녀의 야경증이 완화될 때까지 잠시간 휴식기를 가진 후, 다음 킷의 작업기로 다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즐거운 모형취미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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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건담의 대부분은 소년병 이야기이고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옹의 철학이 담긴 설정인데…뭐 사이코패스적 메인 주인공으로 인해
저도 초반2-3화정도만 보고 말았지만 기체들은 정말 매력적이죠
개인적으로는 발바토스 자체가 야생적인게 매력적인 킷이라 생각 하는데 발톱을 형상화한 부분들이 두드러지지 않아
좀 밋밋한 감이 있네요 대신 깔끔해 보입니다 포징도 그에 맞춰 깔끔한 멋이 있네요 기회되면 저도 풀메로 하나 구해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지금보니 루프스 렉스가 아니라 그냥 루프스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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