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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코토부키야 거버너 vol.3 드디어 구했어요!! (2) 2022/10/26 AM 10:29

코토부키야의 헥사기어 시리즈 중 얼리거버너 vol.3는 국내에선 씨가 마른지 오래이고,

해외판매분을 봐도 프리미엄이 지나치게 높게 붙어서 정가 2.5만원짜리가 10만원 이상의 가격을 형성해버렸습니다.





4배 이상 가격을 주고 사는건 배알이 뒤틀리기도 하지만, 되팔램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행위로써 건전한 취미인들의 문화를 저해한다 생각해 그동안 구하기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달롱넷 장터에서 얼리거버너 4개 일괄 7만원에 정리하시는 분을 통해 드디어 염원하던 금발 쭉빵 눈나를 득템했습니다!!

개별 단가로만 쳐도 정가보다 싼 가격!!





우왕 이 구성에 이 가격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ㅜㅜ

 이제 쭉빵누나가 어리버리 부하를 갈구는 연출샷도 가능해졌다능 ㅎㅎ





참고로, 위 이미지가 얼리거버너 vol.3 이고..





이게 전에 작업했던 vol.6 입니다. 


아 너무 기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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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맞아도 헤드샷    친구신청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 프라모델러 ..] [완성] K-07A3 반달곰 + 얼리거버너 Vol.6 (0) 2022/08/08 AM 09:22

안녕하십니까. 휴가기간 바짝 달려 어느정도 완성된 리뷰를 들고온 구름나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코토부키야의 얼리거버너 Vol.6와 육상자위대 07식-Ⅲ형 전차 낫친을 조합한 완성 리뷰입니다.
낫친의 경우 한국군 사양으로 개조도색하다보니 형식번호와 명칭이 어울리지 않아
달롱넷 식구분들의 센스를 빌어 'K-07A3 반달곰'이라 명칭을 정했습니다.

우선 얼리거버너 Vol.6 입니다.

킷의 기본색은 최대한 살리되, 살색 덩어리인 헤드 부품 일체를 풀도색해주었으며
한국군이란 설정으로 왼팔엔 제20기계화보병사단 마크, 오른팔엔 전시 위장색 태극기를 달아주었습니다.
먼저 한바퀴 쭉 둘러 기본 스탠딩 포즈입니다.















1/24 스케일로 7Cm의 작은 킷이기에 크게 찍은 사진에서는 도색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도 보이네요.
이하 가동성을 보기위한 약간의 포징샷입니다.













슈퍼히어로 랜딩 포즈로 가동샷은 마무리!!



다음은 K-07A3 반달곰입니다.
제20기계화보병사단에 배치된 전투보조 및 작업용 전차로써, 가벼운 경무장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작업을 위한 용도의 다목적 차량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바퀴 쭉 돌리며 기본 스탠딩 포즈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군 개구리 위장무늬가 채택되었으며, 양팔 파츠는 다목적 매니퓰레이터를 적용해 다양한 작업도구 및 경무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행을 위한 다리 파츠에는 이동 시 소음을 억제하기 위한 사일런서(고양이 발바닥:육구)를 채택하여 보행 시 매우 조용한 기동이 가능하며, 이를 활용하여 전투 보조 시 첩보활동 또한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이하 해치 오픈 및 탑승 모드(다운 폼)입니다.







얼리거버너와 조합하면 아래와 같이 잘 어울리는 양상을 보입니다.




   랩탑 단말을 활용하여 K-07A3 반달곰의 AI 펌웨어를 업데이트



   전투보조 및 작업용 소형 전차이기에 콕핏은 상당히 협소합니다.



K-07A3 반달곰 기동합니다. 자 한돈반 가보자~



가동성을 보기위한 달리기 포즈입니다.
사일런서가 채택되었기 때문에 기동 시 발소리는 "뿅뿅뿅~" 입니다.









약간의 개인적 디테일 추가로, 군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군 작전 차량 추월 금지』 안내와, 제20기계화보병사단 마크를 데칼로 제작해 붙여주었습니다.






자작 악세사리 5종을 계획했는데, 야전삽과 대빗자루 까지만 완성한 채 휴가기간이 끝나버렸네요.
앞으로 짬날때마다 눈삽, 넉가래, 예초기를 추가로 자작하고 모두 완성하면 장착샷을 재촬영 하려 합니다.



K-07A3 반달곰 기본 장비 ① - 야전삽



야전삽은 실제 야전삽과 똑같이 가동됩니다.



K-07A3 반달곰 기본 장비 ② - 대빗자루



야전삽과 대빗자루를 함께 장비



매니퓰레이터는 M.S.G 웨폰에 대응되는 크기이며, 약간의 가동이 되는 가동손 외에 무장을 쥐는 고정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킷에 포함된 웨폰유닛 40 멀티 캘리버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나름의 전투 포즈.. ㅎㅎ;;



마무리는 K-07A3 반달곰과 얼리거버너의 투샷으로 마무리~☆






기본 킷에서 접합선 수정이 필요하다 싶은 부분은 가동식 손가락과 양 다리의 하박 정도입니다만, 꼭 접합선 수정을 하지 않아도 크게 티나는 부분이 아니기에 저는 생략했습니다.

개구리 위장무늬 일체는 자작 데칼을 만들어 입혀주었으며, K-07A3 반달곰 기체의 부분도색 및 추가 악세사리는 아크릴 붓도색을 해주었고, 메탈릭 스티커를 재단하여 약간 사용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총 8박 9일간의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눈삽, 넉가래, 예초기까지 완성했으면 좋았겠지만.. 손이 느린편이라 다 만들지 못해 아쉽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마저 만들어 추가 촬영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내용 추가>

루리웹 취미갤 베스트 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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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1/24 얼리거버너 먹선 및 데칼 끝 (0) 2022/07/20 PM 04:57

어제오늘 낮동안 습도가 50% 언저리라 어제 유광마감제 도포 후 먹선을 넣었습니다.

오늘 완전건조 확인 후 먹선 정리를 하고 왼팔엔 20기계화보병사단 마크를, 오른팔엔 위장색 태극기를 데칼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2mm 너비의 데칼이다보니 식별성이 많이 떨어져서 데칼 이미지 리터칭을 여러번 했고,

결과적으로 사단마크와 태극기 모두 비교적 잘 보이게 결과물이 나왔네요.








무광 마감제를 도포했으니, 이제 공정률 50%는 온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살색덩어리 헤드 4개와 랩탑 악세사리를 도색하고, 연말에 배송올 벌크암 알파와 매칭시키는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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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모델러 ..] [제작] 1/24 얼리거버너 Vol.6 - 1차도색 완료 (1) 2022/07/19 AM 10:05

고토부키야 1/24스케일 얼리거버너 Vol.6

길이가 손가락 하나보다 짧고, 머리 크기는 1Cm 미만, 눈 크기 1mm 미만의 극소 가동형 인간 프라모델입니다.

대강의 색분할은 되어있으나 총 5개가 포함된 헤드파츠는 일체의 색분할이나 도장이 없이 풀도색 해야하는 상급자용 킷입니다.

공식작례 외에는 제대로된 작례를 찾아보기가 힘들죠;;


 

뜬금없이 벌크암과 얼리거버너가 땡겨서 벌크암은 11월 재생산분을 예약하고, 얼리거버너를 먼저 구매해 도색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조립 상태입니다. 전고 7.2Cm 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디테일은 상당히 좋은편이나, 앞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헤드는 풀도색이 필요합니다.



아.. 작다 작아..




먼저 눈과 입술을 칠해보았습니다.

얼리거버너용 눈 데칼이 별매품으로 있어 주문하여 받았으나, 눈 색깔이나 분위기가 고정될 것 같아서 일단 직접 그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시작합니다. 망치면 그때 데칼쓰면 되죠 뭐 '-')a


눈은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를 극미량 조절하여 먹선넣듯이 흘려넣고, 입술은 아크릴도료 살색과 빨간색을 적당히 섞어

살구색으로 조색하여 그렸습니다.



1mm도 되지 않는 눈, 라인이 불분명한 입과 입술.. 이정도 그리기까지 약 30분을 그리고 지우고 반복했습니다.




하루 건조 후 에나멜신너로 눈 라인을 정리하고, 아크릴도료 갈색으로 눈썹을 그려주었습니다.

눈썹의 두께가 약 0.3mm 정도인데, 두껍게 그려준 후 끝이 뾰족한 면봉에 알콜을 묻혀 조금씩 지워가며 선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술 역시 같은 방식으로 그렸으며, 눈썹과 같은 색으로 머리카락 역시 칠해주었습니다.



데칼 없이 직접 그려서는 이정도가 한계이지 싶습니다. 너무 작아요;;




제일 어려운 얼굴 표정 그리기가 끝났으니, 나머지는 가슴의 액션캠, 팔꿈치와 무릎의 보호패드, 벨트, 팔목, 백팩의 끈 등을

부분도색 하면 다음과 같이 도색이 완료됩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팔꿈치와 무릎 관절에서 옷과 패드의 경계를 잘 설정하여 가동시에 어색함이 없도록 색 분배를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색이 끝난 모습. 아직 먹선은 넣기 전입니다.




보호패드와 백팩의 도색도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대부분의 도색이 아크릴도료 붓도색인 관계로, 먹선을 넣기전 유광 슈퍼클리어를 한겹 올린 후에

타미야 패널라인 엑센트로 먹선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만.. 요 며칠 계속 비가오고 습도가 높기때문에 유광마감과 먹선은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포인트로 넣을 데칼을 자작하여 붙여주며 습도가 낮아지길 기다리고, 추후 먹선작업이 끝나면 무광마감으로 완성을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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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친구신청

앗 현재 습도 55% !!
지금이다 유광 슈퍼클리어 고고!!
[.. 프라모델러 ..] 얼리거버너 얼굴도색 넘나 빡신거.. (2) 2022/07/18 PM 12:55

왜 갑자기 땡겼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말 뜬금없이 헥사기어 벌크암이랑 얼리거버너가 훅 땡겨서, 벌크암은 11월 재생산분을 예약하고 얼리거버너 vol.6를 즉시구매 했습니다.

1/24라는 스케일을 알고 있었으나..
공식작례 사진을 보고 스케일감에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야~ 이쁘네! 무지성 구매 클릭! 총알결제! 캬~~

..하다가 물건받아 가조하고 벙쪘습니다.









작아요.. 너무 작아요..
손가락보다 짧은 키에, 얼굴은 새끼손톱보다 작아요 ㅜㅜ

공식작례를 보고 스케일 감을 상실했기도 하고, 저정도 도색은 나도 할 수 있겠지 나도 나름 20년 경력 모델러인데!! 하고 착각한거죠..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얼굴 도색..







부들부들 거리며 눈과 입술을 칠해보았습니다.
벌써 뒤질꺼같아요 ㅜㅜ

한시간 정도를 그리다 지우고 그리다 지우고..
이만한 얼굴이 4개 더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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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cat_mk2    친구신청

눈은 데칼 발매하긴했는데 입은대책이 없겠네요 고생많으십니다

Sniper.32    친구신청

조형은 이쁜데 도색때문에 못사는 거버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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