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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후후 이번에 제대로 밀당을 해보았다. 내가 휘둘리고만 살 줄 알았냐? (5)2018/12/24
• [새회사] 크리스마스의 선물 대신 월급이 들어오겠군 (2)2018/12/24
• [잡설] 마블 영웅들의 방패모음 (7)2018/12/24
• [잡설] 사람들이 내 친구 나치몰이하더라 에휴 ㅠ.ㅠ (0)2018/12/24
• [잡설] 서울사이버대학에서 고소해도 할말 없는 영상 (9)2018/12/24
• [잡설] 새로운 취미에 빠진 맥컬리 컬킨 (4)2018/12/24
• [영화리뷰] 12월에 본 영화들 짧은 평-마약왕,스윙키즈,더파티,아쿠아맨 (1)2018/12/24
• [영화리뷰] (스포) 영화 아쿠아맨 캐릭터들에 대한 개인적 헛소리 ㅎㅎ (4)2018/12/24
• [영화리뷰] [약스포] 아쿠아맨 - 디씨야 잘하자!- (8)2018/12/23
• [잡설] 플4 게임 장바구니 이정도면 괜찮나요 (17)2018/12/23
• [영화리뷰] (강스포) 스윙키즈 보고왔습니다. 엔딩누설있습니다. (0)2018/12/21
• [새회사] 출근 안해도 되는데 출근해버렸다 ㅠ.ㅠ (1)2018/12/21
• [잡설] 옛날 사람 세대차이 하니까 조카들에게 해준 이야기가 생각난다. (2)2018/12/19
• [잡설] 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겠다 (9)2018/12/19
• [일기? 일상?] 아침의 해프닝. 아버지가 소개해준 미녀 소동. (17)2018/12/17
• [잡설] AVGN과 합동영상을 찍는 맥컬리 컬킨 (2)2018/12/16
• [일기? 일상?] 엄마 미워.... (4)2018/12/15
• [일기? 일상?] 어머니가 생일 찬스를 사용하셨다... ㅠ.ㅠ (6)2018/12/14
• [일기? 일상?] 가볍게 혼 술 한잔. 동네에 좋은 꼬치집이 생겼습니다. 치명적 단점을 가진.... (9)2018/12/13
• [일기? 일상?] 심심풀이로 이상형과 내 캐릭터 잡기를 해보았습니다. (1)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