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슈트의 개선이 전혀 안되 있는 점.
다크나이트 시점에서 5년? 7년... 헷갈리네 (검색하기 귀찮고)
옆구리는 고양이 발톱에도 약하다고 말하던 폭스의 말이 유난히 인상적인 신 슈트 등장 신 덕분에 옆구리 한방이면 배트맨도 가는구나 라고 다크나이트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옆통수 당할줄이야-_-
옆구리에 실리콘이나 다른 소재로 보강 할수 있을법 한데 신 슈트가 안 나오고 다크나이트 슈트로 계속 나올줄이야. 으음
배트 포트 경우는 다른 부분이 세심하게 개조 되어서 나오고 텀블러는 다양한 무장 모드로 세대나 나오고
배트 슈트만 예전 그대로 간 부분이 참 아쉽더군요.
(아니면 기존 슈트로도 충분하다고 느낀 자부심 떄문인가. 라고 생각 헀는데 조커랑 싸울떄도 옆구리 공략 당헀잖아?)
그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또 베인이 강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한 놀란 감독의 계략일지도 모르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