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서관 가서 블루레이로 시청헀습니다. 'ㅁ'
다음에는 프로메테우스를 볼테다!
(근처 도서관 가시면 멀티미디어 시청으로 영화 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확실히 가볍고 그냥 아주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였습니다.
뻔한 내용이 자주 나왔고 사실 이병현 아니면 볼 마음도 안생기는 그저 그냥거리도 안되는 수준? 이랄까요--
그런데 왜 지아이조2를 보고 싶어 안달인건지 ㅜㅜ
스톰 쉐도우가 이병현 배우가 아니였으면 이럴 마음이 계속 생겼을려나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뭐, 그래도... 역시 간지이기는 한듯 ㅡ.ㅡ;
여긴 아직 DVD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