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스타킹.
처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편이고 정장 입을떄 정말 잘 어울리죠. 요즘은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검정 레깅스로 대용하는듯..
커피색 스타킹
보통 여학생들이 자주 신습니다. 더 애기하면 아청아청.
살색 스타킹.
핫팬츠나 하의실종 패션때 자주 보는듯...
반투명 스타킹?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뭐랄까 스타킹인데 뭔가 스타킹 안에 있는 다리맨살이랑 겹치면서 뭐랄까 색기가 더 강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하얀 스타킹.
종교쪽...(천주교) 성당 누나들이 자주 신던 타입이었는데 요즘은 차분화고 단아해 보이는 느낌을 주더군요.
보통 스타킹은 다리에만 신는거랑 팬티라인 까지 신는게 있는데
우리나라 학생들 경우 거의다 팬티 스타킹 이라고 보면 될것이고
다리에만 신는 것은 취양마다 다르지만 별로 그렇게 많지 않는듯 싶네요. 하긴 그럴바에 니삭스를 애용하는게 좋을지도...
여러분은 어떤 색을 선호하시나요?
전... 그냥 이쁘면 다 좋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입어주면 안되냐고 말했다가 겁네 욕먹음..ㅠ^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