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을 동물이라 비유하겠습니다.
동물들이 많아요. 그런데 어린 동물들은 되게 귀엽잖아요. 아가 냥이, 강아지 ,여우, 너구리 등등
그러니깐 어린 동물들 보면 되게 찡하고 귀엽고 안아주고 싶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동물 좋아하는 분들이나 집에서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이해 하실듯)
제가 생각하는 로리콘은 되게 귀여운 아이들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이거 되게 위험한 발언 같네요-_-
그런데 같이 자고 싶다던지 성적인 행동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다시 동물로 비유하면
아기냥이나 강아지 랑 그짓 할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듯 싶네요--
그런데 현실의 아이들은 조금만 방심하면 어른 머리위에 올라가버리니...
현실 아이들 보면 2차원 로리들이 최고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