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익 출신입니다.
별로 애기하고 싶지 않는 부분인데
하아, 이럴줄 알았으면 현역 갈것을 이라는 후회를 가끔 합니다.
뭐, 어차피 현역 가기는 무리였지만요
난생 처음 예비군 동원 훈련을 갑니다.
그런데 내일 훈련 가는데 오늘 문자로 알려주다니 마음에 준비는 하게 해주지는-_-+
야간일 하고 들어와 잘려고 하는데 왠 날벼락 같은 문자라니
공익만 모아서 동원 훈련하는 것도 아닐텐데 에휴 앞길이 캄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