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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의지랑 상관없이 저스틴 비버 스타일이 되네요. (1) 2013/07/23 PM 04:41
제 허리 사이즈는 28 입니다.

살이 좀 쪘을때는 30으로 했는데 살 찌기 전에는 26 입었죠.

이제는 28이 평균으로 되어서 바지 살때 28 로 삽니다.

그런데 요근래 자꾸 바지가 헐렁 합니다.--;

허리띠는 잘 안하는 편이고 사지 않는 편이라 허리띠 없이 다니는데

자꾸 바지가 헐렁 거려서 귀찮더군요.

소위 말하는 팬티 윗 부분이 다 보이는 저스틴 패션이 됩니다. 아오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하고 있는중

불과 2주 전만 해도 28사이즈 딱 맞게 입어서 샀는데!!

이번주에 입으니깐 헐렁 헐렁... 허리 남는 부분이 손가락 몇마디가 들어갈 정도 ㅜㅜ

설마 지난주에 예비군 다녀왔다고 빠졌나 싶어서 재보니 1~2킬로 정도 줄었는데

왜 허리가 이렇게 빠진건지ㅡㅜ 아 뱃살인 빠진건가? 그러면 좋지만서도

어쩄든 살이 빠져서 좋기는 한데 바지까지 헐렁 거리니깐 마냥 좋아할수도 없네요.

허리띠 사야 하나 에휴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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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를 하나 사세요;;;;;
굳이 안하시는 이유라도;; 뭐 쇠독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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