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옷을 볼떄
가끔 놀라는게 속옷 색이 어둡거나 강렬한 색인데
옷이 순백이거나 면이 비치는 그런 종류의 바지들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그러니깐 옷을 입었는데 그냥 눈으로 봐도 속옷라인 색이 다 보여. 아 저 여자분은 검은색 속옷을 셋트로 입었구나.
시스루인가?
조금 놀란 기억은 여학생들인데
속옷색이 아주 그냥... 칼라풀하게 다 보여-_-
뭐라고 해야하지 수영장 가서 비키니 위에 옷만 걸친 느낌?
그냥 좋다고요 헤헤...
근데 이런거 쳐다보다 철컹 철컹인가.
내년 여름을 위해 도수 있는 선글라스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