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같은 스타일 게임은 거의 안하는 편인데
주된 이유는 언어의 장벽과 지독한 레이싱 박치. 이기 때문이죠--+
하여튼 차 운전하는 미션만 하면 재도전만 5~9번은 기본인듯...
그래서 오토바이를 더 선호 하지만요.
사실 GTA 보다 슬리핑 독스를 먼저 플레이 헀기 때문에 느낌이 뭐랄까 "찰지구나" 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GTA4는 무거운 느낌. 아 시발 꿈도 희망도 없어. 슬리핑 독스도 내용이 무거운데 이건 더 무겁고 암울해
플레이 하는게 내가 히트맨 하는거냐 아니면 암살자 게임을 하는거냐... 돈도 쓸데가 없고... 아메리칸 드림 한다더니 왜 돈도 펑펑 못쓰니 ㅡㅜ
세인츠 로우는 너무 약빤 느낌이고
GTA5 PC판이나 기대 해야 겠습니다.
자차 끌고 다니는 것 보다 더 편함 ㅠㅡ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