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사복 입은 모습들 보면 학생 인건가??
거리에 놀러 다니는 어린 여학생들 보면 ? 가 생기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화장은 기본으로 하고 다니니 학생일때 생기는 풋풋함이나 이런게 거의 사라지고
눈썰미가 상당히 좋지 않는 이상 학생인지 아닌지 구분 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교복 입었을때 보면.... 여학생인데 뭔가 다른 느낌?
여학생들이 성숙해 진건지 아니면 세대 차이 인건지
삭은 애들은 진심 형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