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게 신기한 중독인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일 중독 하고 싶어도 중간에 다치거나 아프기 일수 라-_-
애초에 포기 헀습니다.
의외 인게 집안 사정 보면 그렇게 까지 일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분들이 일 중독인 분들이 많더군요.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 로 스트레스 푼다고 해야 하나요?
옛날 회사 였다면 이런 일 중독 직원 있으면 땡쓰 해겠지만~
그러다가 일 중독 직원이 다치거나 병 걸리면 회사 입장에서는 산재 처리 해야 해서 GG 꺼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야근을 기본 옵션으로 생각하는 회사들이 더 많은 거 보면 아직은 달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반대로 제일 힘든 사람들은 일 중독인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 동료 들이지만요-_-ㄱ
하지만 때론 상황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도피처로 일을 선택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사람 상황에 따라서 일 중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gta매니아들이 gta5에 빠진거에 곱하기 100이라고하면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돈때문에 영업을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