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생 퇴근할때 같이 나가서 동생이 계단 내려갈때 난간 사이에 얼굴 집어 넣고 내려가는거 쭈욱 보고 있더군요.
저녁에 저 일 하러 나가니깐 마찬가지로 같은 패턴.
동생이 데이트 다녀오고 집에 올때 왔냐? 라고 말하면 나비도 같이 냥~ 거리고
가끔 귀찮아서 안 나올때 제가 다녀올게 라고 하면
시늉은 하더라고요.
마중도 가끔씩 하고
개 키우는 느낌입니다 허허
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전체보기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