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대에 착한 사람은 다른 말로
이용해 먹기 좋은 호구, 문자 그대로 천연 기념물 이라고 불리우는 시대입니다.
세계가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 나라가 그런건지
불의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면 자기만 손해 보는 나라에 살고 있는지라
여러모로 착한 사람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도와줄려고 해도 바로 자기 안위를 생각하게 만드는 세상이 올바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가끔 내 주위나 주변을 보면 아 이 사람 참 착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그런 사람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