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DNA 속에 박혀 있는 남아선호 사상 들도 있고
성차별 적인 행동이나 부당 행위 등등
많기는 하죠. 예전보다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잔재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니깐요.
싫든 좋든 어린 아이들도 그런 사회 모습이 보이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도 그래서 여성부가 생긴다고 했을떄
성폭행 피해자 나 성차별 당하는 여성들을 보호 하고 변호 해주고 제일 중요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힘을 줄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덤으로 성범죄 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 등등...
정작 나오고보니
완전히 자기네들 예산 불려서 어떻게 하면 이 예산을 자기네들을 위해서 쓸까 입니다.
와, 지금까지 여성부가 그동안 매스컴에서 떠들어 대던 피해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적도 없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도움도 내민적 없고
아주 완벽한 제2의 국회 의사당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언제 부터인가 일반 시민 여성분들도 이상하게 사소한 부분에서 성차별이라는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도통 알수 없습니다.
한사람의 인권으로 존중해 달라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하고 존중만 받기를 원하고 있죠. 그래요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고 그낭 컨디션이라는 게 있으니깐 납득은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해야할 의무는 있지 않나요?
근데 여성부 애들은.... 뭘까 싶어요.
아주 막장으로 생각하면 정치인들이 여성부를 통해 돈 세탁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기저기 사고만 치고 정작 일반 여성들에게 대한 도움이나 이런게 없어요.
완전히 자기네 여성부 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이라는게 이래도 되나 싶어요.
물론, 부당 경찰, 비리 공무원 비리 정치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선량? 하고 자기 일 묵묵히 하는 정부기관이나 공무원들이 있으니깐 어느정도 살만한거죠.
문제는 여성부 애들은... 그런게 없어
오히려 남자 여자의 감정 싸움만 더 악화 시킨 느낌?
뭐 여성 도시 여성 우선 등등 하는데 별 의미가 없이 치장만 화려한 짓만 하고 예산만 이상한 곳에 날아가는
흡사 오세이돈이 하는 짓거리랑 똑같습니다.
나라를 말아 먹을떄 가끔씩 등장하는 나라 말아 먹는 왕비나 악녀들이 가끔씩 등장하는데
전 지금 여성부가 그런 존재인거 처럼 느껴 집니다.
더 웃긴건 자기 밥그릇 뺴앗기기 싫어하는 정치인들도 여성부가 개 진상 치는데도 그렇게 큰 소리 못 내고 있다는 거죠. 아 뭐 MB 떄는 그 인간이 갑중에 갑이었다 쳐도
아 진짜 여성부가 숨겨진 흑막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