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플래그쉽 모델을 벗어나서 각국의 통신사 입맛에 맞는 모델 또는
고가의 플래그쉽을 쉽게 사기 꺼려하는 층을 위한 보급형 모델등..
찍어내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 업체기 때문에 뭐...ㅎ
걍.. 삼성꺼는 맘편할려면 한국에선 S라인&노트라인만 구매하는게 답이죠 뭐..ㅎ
근데 얘네는 보급형도 각격이 보급가가 아닌게 함정..-_-;
많이 쩍어 내면서도, 사후지원 확실히 해주면 별일 없겠지만...
요즘 삼성이 확실히 너무 막 찍어내는 분위기라.. 것도 힘들어 보임;
갤럭시 메인모델인 S와 노트는 애플처럼 1년주기로 나옵니다.
다만 그 사이사이 틈새시장들(노인, 저가)과 기술선점등의 이유로 이것저것 파는거에요. 다품종 소량생산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삼성은 원래 이렇게 파는 기업이에요.
갤럭시 붙었다고해도 그냥 다 무시하고 S하고 노트만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