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리니지를 알게 된 계기는
그당시에 유행하던 게임잡지에서 진행중이던 온라인 게임 기행문 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떄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안하고 머드 게임 이었나?
그렇게 불렀던거 같네요.
당시 nc에서는 신청 하면 리니지 설치 CD를 보내주고 그랬죠.
그리고 처음으로 리니지1를 하게 된 것은 고1 시절 이었죠
떄 마침 요정의 숲이 업데이트 되고 은기사의 마을이 생기고 등등... 대단했죠.
하지만 랩업은 잘 못했습니다. 뭐랄까 제가 생각한 느낌도 아니거니와 그당시에 몹은 꽤나 귀한 존재였으니깐요.
몹이 보이면 우르륵 몰려와서 떄려 잡으니-_-;
허수아비는 내가 때리면 어느새 피가 줄어서 사망. ㄷㄷ
암튼 그떄는 50레벨 분도 탄생하고 대단했죠.
여러분의 리니지1에 대한 에피소드 뭐가 있으신가요?
2. 우여곡절끝에 본섬으로 배타고 나갔는데, 뭔가 빨간이름들이 우르르 오더니 다짜고짜 죽임...
뭐 이런게 다있어!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