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한 온라인 게임은 마지막 왕국 이라는 게임입니다.
라스트 킹덤 줄여서 마왕이라는 게임인데 지금 보면 참.... 조약한 그래픽 이죠.
리니지 보다 딸린 그래픽이니 말 다했지만서도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헀습니다.
2000년 당시에는 벤처기업 열풍도 불고 게임산업이 활성화 되던 시기였죠.
게다가 정부에서 게임회사를 산업 방위업체로 지정해서 많은 젊은 피들이 게임회사에 들어간 계기도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망작 게임은 에버 퀘스트2 이고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은 음, 어디보자 그러니깐 그게... 아무래도 마비노기네요.--
지금은 뭐, 접어서 관심도 없지만
부활주문 겁나게 길면서 일일이 타자쳐야 부활 되는 드래곤 라자 라던지
포가튼 사가2 라고 나온 게임.
여러분 기억속에 남는 온라인 게임 뭐가 있으세요? 베스트 혹은 최악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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