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평범하게 생각하면 부모님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10 대들 경우는 빌 게이츠, 스티븐 잡스, 등등 해외 유명 인사 들을 많이 말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상하게 사회 생활 하기 시작하면 내 주변에 정말 본 받을 만한 사람이 없구나 라고 느낄떄가
가끔씩 발생 합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겠지만 내 주변만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기니깐요.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경우는 청년 층하고 중장년 층 하고의 이질감? 거부감 선입견 생각 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
사실, 높은 놈들이 청년층의 실업률이 높은것은 배가 부른 것이다. 편한것만 찾아서 그런 것이다.
라는 아주 공산주의 스러운 발언을 하는데-_-; 존경 한다는게 더 이상하겠죠.(일베 애들은 존경 하겠다.)
한창 붐이 되었던 멘토 제도는 이미 과거 해외에서 오래전부터 하던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다른의미로 변질 되어 스펙 만들기의 일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기 개발이라면 자기개발이지만 이 멘토 라는 것은 정신적인 멘토라는 측면도 강한 것인데
국내 멘토 시스템은 흠 좀무 하죠.
아무튼 주변에 내가 존경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알게 모르게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여러분 경우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