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왜 내가 리시타를 키운다고 했을꼬...

허크 나왔을떄 본격적으로 허크만 잡았어야 하는건데

그놈의 정이 뭔지...

허크 하다가 리시타 하니...

내가 발컨인건 인정 하겠는데

이건 너무 하지 않나 싶을 정도 ㅡㅜ

내가 왜 허크를 안 키우고 리시타를 키운다고 했을까 ㅜㅜ

게다가 난 검시타.. OTL

[그대의딜레마]

마영전 현존 최강 딜케 허폭도.

물론 손가락 언커먼 이상.

[radical_edward]

법비 개편 전에 마영전을 접었으니 2년은 족히 넘은 거 같은데.. 그때도 잉시타 ㅋ
잘하는 사람들 플레이 보면 와~ 소리 절로 나왔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였죠.

[Hawaiian]

리시타는 허리케인 3960 보는 맛으로 키우는 거죠. ㅋㅋ

[잡았다요놈!]

리시타는 참 밸런스가 좋은 캐릭인데 이제와서는 그게 단점이 되버린....
그래도 80제 템 끼기 시작하면 성능 발휘 제대로 하니 ㅠㅠ

[나무악마]

리시타 공속만 좀 빠르니깐 재미있던대. 물론 무기도 80제

[-깨찰빵-]

검시타는 할만한데 창시타엔 로망 뿐 ㅜㅜ

[민호☆]

아.. 캐릭터 창에 인장셔틀 하나 숨쉬고 있네요.
창시타 헤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