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트레스 받거나 밤샘을 할 경우 새치가 나는 편 입니다.
몸 상태가 나쁠 경우도 가끔 생길떄가 있습니다.
그래서 별수 없이 새치를 뽑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러기도 어려운지라
염색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만
왠지 염색 하는데 새치 염색 하기는 그렇고
해서 염색을 할떄마다 좀 밝은 색으로 하기는 하는데
막상 염색 할려고 할떄면 색 떄문에 고민 하죠.
젊은 시절에는 노랑색으로 하기도 헀지만
이제는 나이도 나이인지라
아, 진짜 새치 떄문에 귀찮아 죽겠네요 ㅜㅡ
머리도 직모라서 티가 확 나고 에휴...
면접 떄문에 새치 머리도 숨겨야 하고 이만저만 피곤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