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글래머, 육덕 여성들을 선호하고 더 좋아하던 편이었는데
나이 먹기 시작하니깐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몸매 나 옷 맵시 옷 입는 모습 같은거를 따지게 되니깐
요즘은 슬렌더 몸매가 최고예요!!
슬렌더 몸매에 검은 정장 검정 스타킹 이면 아우 그냥...감사 합니다 (__)
육덕 몸매도 좋지만 이 부분 경우는 잘못 식이조절 하면 한순간에 뚱뚱!
그냥 현실적으로 평범한 몸매 여성도 좋으니 애인이나 생겼으면 하는 작은 마음도 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ㅜㅡ
아무튼 취향이라는건 상대적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