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단순히 소모품 취급하는 시스템.
산업혁명 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사람이 사람처럼 활동 못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바쁜거 알겠습니다. 안그러면 힘들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동자 대우나 개선을 해주든가 말이죠.
지금 저렇게 하는 회사 공장들은 노동자 취급은 단순하게 몇달 일 굴리고 안되면 퇴사 시키고
또 만만한 놈들 굴려다가 빡세게 부리고 돈 몇푼 쥐어주고 다시 새로 구입 하면 된다 식이죠
알바 천국 알바몬 이런데 가보면 대다수가 주야간 교대 근무 투성이 입니다.
밤낮이 1주일만에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 몸이 버틸수가 있나 싶더군요.
가능은 하겠죠. 대신 그만큼의 건강은 장담 못하는 거니깐요.
기어이 사람이 죽어도 잘못 없다고 배짱 부리는 이 사회 제대로 된 사회인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외국 선진국에서도 이런 시스템을 계속 사용중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EA는 뺴고..
알바몬인지 공장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