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벨 10 짜리 입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봤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디아블로2 처음 캐릭터가 팔라딘이어서 그런가
몰입도 잘되고
꽤 재미있습니다.
디아3 초기에 나왔던 그떄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른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패치 떄문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꽤 재미있네요 성전사.
하지만 성전사 성전사 하니깐 루리웹 중독자인 저에게는 정말 다른 의미에 성전사가 떠오릅니다 ㅡㅡ;
추종자를 누구로 데리고 다녀야 하나 고민 되네요. 바바는 말 할것 없이 마법소녀!!
성전사에 대한 조언 있으면 아낌없이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