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와 더워서 짜증나 죽겠는데 마음의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 입니다.
특히 중학생 또래 여자아이들이 많이 입고 다니더군요. 꽤나 타이트 하게요.
여성 분들 경우는 빈티지로 입고 다니거나
거의 숏팬츠 수준?
이 무더운 날씨에 열기를 강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희소성이 강한 요가팬츠 있잖습니까 운동할떄 입는 외국 여자들이
가끔 그런거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눈이 호강합니다 그려 ㅜㅜ
여름은 더워서 정말 질색인데 이런거 보면 여름을 좋아할수 밖에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