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이 있는건지
공익 문제로 3~5년 잡아 먹고
간신히 소집해제 해서 일 할려고 하니깐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더위 먹어서 맛이 가고
사고가 나거나 일하다가 대형 실수 연발.
근데 또 이상한거 일하기 전에는 한가 한 곳이 제가 입사 하거나 그러면 사람이 갑자기 그만 두거나 갑자기 바빠짐
아니면 단속 뜸.
뭐야 이게==
덕분에 일도 오래 못하고 그만 두거나 다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열심히 할려고 하고 성실하다는 소리는 맨날 듣는데 결과가 이러니 ㅡㅜ
일도 이제 알바가 아닌걸로 구해야 하는데 자꾸 이러니 더 쉽지가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