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가 힘들어도 돈은 많이 벌수 있지만
우울증이나 불면증 같은거 떄문에 교대 근무는 가능한 피하고 있는 중 입니다.
돈은 그렇게 많이 안 받아도 좋으니깐 정상적인 근무 시간만 유지할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지만...
그런게 없네요 ㅡㅜ 스펙도 딸리니깐 뭐라고 따질수도 없고
면접은 이리저리 다니는데 게시물과 다른 교대 근무 라든가...
공휴일이 없다던가 이런거 떄문에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허위 내용 신고 만 몇번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면접 전에는 자신없어 죽겠는데 막상 면접 보면 더 질문해 달라고 말하는 난 대체 OTL
단점은 일 하는 요령이 정말 없고 배우는게 좀 느리다는 점.
장점? 그냥 뭐 시키면 할수 있는 범위 하에 하는거? 결국 이리저리 끌려가서 막 부려 먹기 쉬운 성격.
막상 이 글 쓰고 나니깐 내가 사장이라도 고용 안 시킬거 같네요 ㅡㅜ
단점 하고 장점이 상쇄 되서 결국 0인 상태 OTL